제 목 : 저 요즘 이렇게 살아요 |
조회수 : 1185 |
작성자 : 이대영 |
작성일 : 2005-03-08 |
할렐루야~
요즘은 식당일과 찬양 사역 준비하는데 사간을 많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전문성 준비의 응답을 받을려고 몸부림 친다고나 할까요~
목터져라 발성연습도 하구..
생판 모르는 피아노를 배우려니 죽음입니다
일딴.. 원래 좋지않던 머리지만 더 녹슬었는지..
코드가 안 외워진다는거.. 정말이지 한숨 팍~ 죽음입니다
그럴때 마다 기도하죠
후대와 복음전파를 위해 준비되는 것입니다. 저의 한계를 뛰어넘게 해주세요..
그러면 다시 힘이 나구 이악물고 하게 된답니다
가끔 이나이에 파아노라니 내가 무슨짓인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속임수에 속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계속 하구 있습니다
글쓴후에 된장을 만들기 위해 가마솥을 지피러 갑니다
아직 전체적인 싸이클도 잡히진 않았지만...
멋진 된장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렵니다
모두들 주신 달란트 개발하여 전문인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데 쓰임받기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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