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일메세지 포럼 |
조회수 : 1504 |
작성자 : 정미진 |
작성일 : 2005-01-11 |
2005년 1월 9일 태영아부 메세지 포럼
- 홍은표 성도: 결혼 전에 후대를 위한 준비를 위해서 금연을 기도하고 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금연이 되고 있다. 감사하다.
- 곽경숙 집사: 나의 신분의 확인되는 시간이었다. 하나님께서 복음 안에서 아이를 주셨는데 아이와의 태담이 좀 쑥스럽기도 하다. 아이에게 언약이 잘 심어지도록 기도 제목을 삼았다.
- 김성미 집사: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이 아이를 향한 축복기도를 매일 해주는 것인 것 같다. 태식이가 올 해 1학년에 입학하는데 입학 전에 복음이 잘 확립되도록 내가 먼저 메세지가 확립되어야 겠다.
- 홍진희 집사: 아이에게 엄마 뿐 아니라 아버지도 얼마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가를 알았다. 여기 모인 청년들은 많은 축복을 받았구나! 그리고 부럽기도 하다 ^*^
- 최창복 집사: 말씀 들으면서 지금부터라도 아이들에게 복음적인 말과 행동으로 대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어제 저녁에 우리 딸들이 "엄마, 우리도 찬양하고 예배도 드려요"라고 하는데 미안했다. 갱신해야겠다.
- 최지환 청년: 강단의 메세지를 아이들에게 그대로 잘 전달해 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 김진원 청년: TV에서 담배를 핀 임산부가 낳은 아이를 방영해 주는 것을 보고 참 안타까웠다. 태영아부 예배를 왜 드려야 하는지 중요성을 깨달았다.
- 이대영 청년: 태아에게 전달되는 구체적인 부부들에 관한 지식을 알 수 있어서 감사다.
- 김성순 청년: 하나님이 나와 함께 늘 임마누엘 하시는데 잘 못 느낄때가 많다. 기도제목을 삼아야 겠다.
- 이유준 청년: 하나님과 대화하고 예배 드리는데 한 주간의 중심을 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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