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늦기전에 고쳐주어야 할 말버릇 10가지 |
조회수 : 1335 |
작성자 : 정미진 |
작성일 : 2004-07-30 |
// 모든 내용이 복음적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부모님의 신앙관에 따라 적용할 부분만 적용되어졌음 합니다.
point: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문제가 이미 해결되어짐을 받은 언약의 후손입니다.
모든 것을 기도로 응답받을 수 있는 신분이란 거 꼭 기억하시길 바래요! ^^
*** 늦기전에 고쳐주어야 할 말버릇 10가지 ***
1. 빠르고 숨 가쁘게 말한다.
-빨리 말하는 아이에게는 책읽기 훈련을 시킨다.
-큰소리로 자연스럽게 쉬어가며 읽기를 시킨다.
-책읽기 훈련 후 감상을 말하도록 유도한다.
2. 발음이 정확하지 않다.
-소리내어 책을 읽으며 입을 크게 벌리고 정확하게 말을 하도록 한다.
-부모의 발음은 정확한지 체크 해본다.
-영유아 때 부모가 바른 발음으로 책을 읽어준다.
3. 말끝을 흐리며 말한다.
-아이가 말끝을 흐리면 끝까지 말을 다 할때까지 다시 말하도록 한다.
-아이의 말을 녹음해서 들려주고 왜 발음을 고쳐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게 해준다.
-말끝을 흐리면 대꾸를 하지 말고 말을 제대로 하면 칭찬을 해준다.
4. 발표 불안증이 있다.
-낯선 사람과 말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 준다.
-말을 나눌 수 있는 가게에 아이를 보내 물건을 사도록 한다.
-격의 없이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사람을 자주 집으로 초대한다.
5. 거짓말을 잘 한다.
-지나치게 엄격한 부모는 자녀의 거짓말을 조장한다.
-자녀가 좋아하는 음악, 게임, 놀이부터 이해한다.
-한 달에 한 번은 자녀의 속마음을 부모에게 털어 놓도록 한다.
-자녀와 대화하기 힘들면 사촌이나, 이모, 고모를 통해 속마음을 들어본다.
-자녀가 부모에 대해 좋지 않게 평가해도 솔직하게 받아들인다.
6. 토막 말을 쓴다.
-토막 말을 고쳐 올바른 문장으로 사용하도록 지도한다.
-글쓰기 공부를 시킨다.
7. 소리 지르며 말한다.
-아이를 자극해 소리 지르지 않게 한다.
-아이가 본 받는 것은 부모라는 사실 !!!
-조용하지만 힘 있는 목소리로 발성하도록 교육한다.
-공공 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알려준다.
8. 말할때 눈을 맞추지 못한다.
-시선처리 교육을 시킬때에는 친한 사람부터 눈을 맞추도록 한다.
-부모가 먼저 시선을 맞추어야 한다.
-자녀가 말 할때는 하던 일을 멈추고 시선을 맞추며 성의 있게 들어주어야 한다.
9. 제때 대답을 안 한다.
-질문을 하면 반드시 즉각 대답하도록 한다.
-대답을 하지 않으면 벌을 주고 대답을 제때하면 상을 준다.
-부모 또한 자녀가 묻는 말에 건성으로 대답하지 말고 성의를 다해 즉각 대답 하도록 한다.
10. 베이비 토크
-정확한 발음으로 아이에게 책을 읽어준다.
-책을 읽어줄때 절대 아기말투로 말하지 않는다.
-발성연습을 통해 발음 및 목소리를 좋게 한다.
- 퍼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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