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어린이전도캠프을 했다.
이번에는 온정초등학교에 갔다
나는 미란이 언니와 이경순 선생님과 같이 갔다.
교동팀에선 어느 절도 가고
치킨집도 갔다
치킨집에서는 어떤오빠가 있었는데
그 오빠에게 설문조사를 하고
와서 수박먹고 아이스크림 먹고 포럼을 했다.
내가 기도제목으로 낸것은 온정초등학교 사람이
모두 예수믿고 정말 바울같은
제자들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내가 가지고 간 말씀은 정말
좋은 영적부모가 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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