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교회의 문화 | 조회수 : 1064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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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 예배 |
제목 |
교회의 문화 |
성경 |
행2:42 |
일시 |
2017년 1월 8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033) 636 - 5811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영적 울타리
1. 삶은 기적입니다.
▶ 심장이 약 300그램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루에 십만 번 정도가 뛴다고 합니다. 만약 심장이 잠시만 멈춰도 활동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호흡이 2만3천 번 정도 쉰다고 합니다. 이런 것을 보면 우리의 삶은 기적입니다. 만약 심장이 안 뛴다거나 호흡이 멈추면 죽음을 맞는 겁니다. 사실 의식은 안 하는데 심장은 계속 뛰고 있고 호흡은 계속 하고 있는 겁니다. 만약 이런 것을 내 힘으로 심장을 뛰게 하고 호흡을 하게 한다면 불가능할 겁니다. 이런 사실을 안다면 불평, 원망, 낙심, 불신앙하는 것은 내 육신에게 너무 부끄러운 겁니다. 심장이 뛰고 호흡을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데 육신적인 몸에도 보답하는 길이 있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몸이 그렇게 수고를 해서 내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 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고 있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있다면 이것처럼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인생은 없습니다.
2. 어려움을 넘어선 사람
▶ 믿음의 사람들은 어려움을 통해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이끌고 애굽에서 빠져나왔는데 홍해가 가로막혔습니다. 이때 모세가 광야에서 피 제사 드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데 지금 홍해가 가로막혔는데 이때 모세는 믿음을 선포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분명 광야에 가서 피 제사를 드리라고 했다. 그럼 이 홍해는 과정이다. 여기에 넘어져서 있을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백성들 앞에 믿음을 선포할 수 있었습니다. 그 백성들을 붙잡기 위해서 따라온 군대는 다 죽고 이 백성들은 홍해를 건넜습니다. 그래서 출14:31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행하신 그 큰 능력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의 종 모세를 믿었더라 큰 역사를 보고 아! 하나님이 하시는구나!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일을 하시는구나! 이렇게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찰스 스윈돌이라는 유명한 목사님이계신데 이 목사님이 어릴 때 말더듬이었습니다. 그 목사님의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약점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어릴 때 자기가 말더듬이니까 다른 사람 앞에서 말을 하는 목사가 될 것이라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자라면서 말더듬이 더 심해져서 고등학교 들어갈 때쯤에는 사람 앞에서 서는 것이 가장 두려웠습니다. 그때 믿음의 선생님을 만났는데 말을 더 더듬게 되었습니다. 이 스윈돌은 나는 안 돼! 나는 아무리해도 안 돼! 아마 이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말더듬이는 내 운명이다. 그렇게 살다 죽었을 거라고 합니다. 이 선생님이 스윈돌을 만날 때마다 한 얘기가 있습니다. 너에 대한 분명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그 선생님이 계속 했던 얘기가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셔 하나님이 너에 대한 계획이 있어! 그러다 말더듬이 점점 사라지고 세계에 영향을 주는 목사님이 되셨습니다. 우리가 믿음의 갖는다는 것, 믿음을 심는다는 것처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아무리 부족해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심는 것처럼 복된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으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설 수 있습니다.
3. 영적 울타리
▶ 하나님은 교회를 세우시고 교회를 든든히 하기 위해서 직분자를 세우셨습니다. 교회는 신앙생활에 영적 울타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직분자들은 훌륭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믿음을 심는 직분자. 그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 그래서 영적 울타리를 세우는 겁니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공통체입니다. 사단을 꺾는 그리스도, 지옥의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 죄의 저주를 해결하신 그리스도 이것 말하는 것이 교회입니다. 그래서 직분자를 세우셔서 교회를 세우는 영적 울타리를 든든히 세워야 후대를 살릴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이 지역을 살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직분자들이 적어도 나의 십일조로 교회가 될 만큼 직분자들이 한 선교사 한 목회자 후원할 만큼 축복받아야 하지 않겠다. 이게 저의 기도입니다.
2- 교회의 문화
1. 행복한 시간
1) 하나님이 주신 나
▶ 우리의 과거는 어땠습니까? 내 과거가 어땠는데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나가 있습니다. 이것 발견하지 못하면 인생 실패합니다. 저는 과거에 하나님이 없으니까 인생이 허무하고 방황했습니다. 비행기가 가는 길이 있고 배가 가는 길이 있습니다. 만약 그 길로 안 가게 되면 위험합니다. 인생이 길을 모르면 방황합니다. 제가 길을 몰라서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돌아갈까? 이게 제 인생이었습니다. 인생이 허무하니까 모든 것이 허무했습니다. 그러던 저에게 길 되시고 진리 되신 주님이 찾아오셨습니다. 멸망 받아야 할 나를 축복된 인생을 살도록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예수를 나의 주님을 모시고 하나님 자녀가 되었습니다. 성령이 내 안에 계셔서 영생의 축복 받게 하시고 심판받지 않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축복 속에 부르셨습니다. 이 일에 증인되도록 지금도 은혜주시고 계십니다.
2) 행복한 시간
▶ 그래서 우린 살면서 하나님 앞에서 행복한 시간을 반드시 만들어야 합니다. 유명한 심리학자인 빅터 플랭클이 있는데 이분이 죽음의 수용소라는 책을 썼습니다. 그 인생의 고백입니다. 유대인들이 나치에 잡혀서 포로수용소에서 생활한 내용입니다. 자식도 죽고 아내도 죽고 자신만 살아남았는데 포로가 되었습니다. 집도 재산도 다 뺏겼습니다. 하루하루가 고통스럽고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 그런데 플랭클이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나는 이 수용소에서 정말 행복을 찾아야지 그런 면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찾아낸 겁니다. 수용소에서 날아가는 새를 보면서 행복하다. 수용소 마당에 꽃을 보고 꽃이 피었다. 행복하다. 이렇게 찾아낸 겁니다. 강제노역에 먹을 것도 없는데 오늘도 살았구나! 늘 감격하고 행복해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틈틈이 시간나면 글을 쓴 겁니다. 그런데 어느 날 독일 병사가 다 빼어서 불태웠습니다. 이때 내가 왜 이런 일을 당하지 낙심하고 좌절했을 텐데 플랭클은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날까? 아! 더 잘 쓰라고 더 쓰라고 한 거지! 생각한 겁니다. 이렇게 생각을 바꾸니까 이길 수 있었다는 겁니다. 살면서 낙심된 일, 답답한 일, 속상한 일, 자존심 상하는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거기에 잡히면 영적으로 엄청난 손상을 당합니다. 다윗의 고백입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사울 왕이 죽이려고 쫓아옵니다. 그때 다윗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소망, 기쁨 이것을 반드시 찾아내야 합니다. 날마다. 매일 찾아내야 합니다.
2. 권하는 사람
1)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
▶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반드시 있습니다. 구원받은 내가 교회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이 같이 모인 곳이 교회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몸은 하나인데 지체가 있습니다. 몸에 손, 발, 코, 귀, 심장 등이 있는 것처럼 전부 어울려서 내 몸을 유지하고 있는 겁니다. 손이 없다면 얼마나 불편합니까? 지체마다 다 소중합니다. 역할이 다르지 다 소중합니다. 그래서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합니다. 다 소중합니다. 가치 있습니다. 이 교회를 그리스도께서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오직 그리스도 말하는 겁니다. 교회는 오직 하나님 나라 말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그리스도 말할 때 성령이 역사하시고 흑암이 결박되고 천사들이 동원되는 하나님 나라를 말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증인되는 삶을 사는 것이 교회입니다.
2) 권하는 사람
▶ 그래서 교회는 자꾸 권해야 합니다. 좋은 거니까. 우리는 교회 안에서 서로 좋은 일을 권하는 것이 복된 겁니다. 바울은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인간이 하나님을 영화롭고 기쁘게 할 수 있는 것이 예배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권하는 겁니다. 고후6: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우리 과거가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과거가 사단에 잡혀서 끌려다니고 죄의 종으로 살고 지옥으로 갈수밖에 없는 운명에 메여 살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살아났다. 그 은혜를 헛되게 받지 말라. 권면하는 겁니다. 히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모여서 힘을 얻고 모여서 영적포럼하고 힘을 얻어 사람을 살리는 겁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몸입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왕, 주인 되십니다. 그런데 교회는 다양한 문제, 성격, 사람들이 그리스도 중심으로 모여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눈으로 보고 서로 돕고 세워주는 것이 교회입니다. 내 경험 기준을 버리고 하나님 기준으로 모이는 것이 교회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서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서 성령인도 받는 하나님 자녀들이 모인 곳이 교회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전도의 사명이 있습니다. 교회에서 그리스도, 복음, 전도, 후대 외에는 중요한 것 없습니다. 다른 얘기를 다 쓸데없는 겁니다. 우린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 후대, 전도 얘기만 있어야 합니다.
3. 교회의 문화
1) 하나님이 원하시는 현장
▶ 하나님이 원하시는 현장이 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현장, 우리 과거처럼 혼돈, 흑암, 공허 속에 있는 현장, 영적으로 너무 고통스런 그 현장, 사람이 말을 하지 않지만 시달리는 그 현장, 사람들이 행복한 것처럼 포장하지만 이중생활 하는 그 현장, 사람들이 잠을 못 자고 시달리고 고통당하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사는 그 현장, 평안이 없고 여유도 없이 살아가는 현장, 그래서 사람들을 자세히 보면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병을 가지고 삽니다. 왜 그럽니까? 그리스도 몰라서 그럽니다. 현장에 가서 왜 다락방 운동을 합니까? 그리스도 몰라서 사람들이 방황하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게 봐야할 현장입니다.
2) 교회의 축복
▶ 2017 교회를 생각하면서 저는 이런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의 문화, 이런 문화가 되면 좋겠다. 꿈을 꾸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도들 개인 개인이 영적 시스템, 날마다 정시기도, 복음소식, 기도개인화, 말씀 듣는 집중훈련, 강단말씀 따라 나를 살리고 인도 받는 개인영적시스템을 갖추면 좋겠다. 말씀 듣고 포럼이 문화가 되면 좋겠다. 이런 문화를 만들어 가야합니다. 기다려주는 문화가 되면 좋겠다. 오네시모처럼 하나님 시간표가 되니까 전도자의 동역 자가 된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 과거를 묻지 않습니다. 아동센터, 미션 홈을 통해서 후대 키우는 문화, 함께하는 문화, 함께 힘을 합쳐서 교회 살리고 현장 살리는 문화. 전4: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서로 함께해서 교회를 세우고 사람을 살리는 문화가 되면 좋겠다. 가정마다 다락방 운동하는 문화 이게 교회 문화가 되면 좋겠습니다. 홀로 다락방이 되고 개인 다락방이 되고 지역에서 다락방이 되면 좋겠다. 또 노인을 섬기는 문화가 되면 좋겠다. 김형석 교수가 있는데 97세입니다. 얼마 전에 TV에 나와서 강의를 하시는데 사람들이 질문을 했습니다. 교수님 어떻게 97세인데 그렇게 건강하십니까? 그랬더니 부인이 병에 걸려서 10년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건강 비결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제가 할 일이 많습니다. 노인들이 할 일이 없습니다. 늙어지는 겁니다. 노인센터 만들면 할 일을 만들어드려야겠다. 기도하고 찬양할 수 있도록, 지금 아이들이 버릇이 없습니다. 인사도 못합니다. 노인센터 세워지면 매일 인사시키는 문화. 인사만 잘해도 아이들이 달라집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인사할 줄을 모릅니다. 어른에게 용돈 받는 문화가 아닌 어른에게 용돈 주는 문화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에서 승리합니다. 교회가 아름다운 문화를 만들어야합니다.
3- 천배의 축복
1. 마가다락방 대열
▶ 바울은 바리새 교회 대열에 서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락방을 이단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핍박하고 성도들을 감옥에 가뒀습니다. 그러던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마가다락방 대열에 서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이 축복의 대열에 서게 되었습니까! 하나님 은혜죠. 히1:1-2 구약성경의 모든 것이 모양이라고 했습니다. 여인의 후손, 방주, 언약궤 등이 전부 그림자인데 그림자의 실체가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바리새인들이 왜 그렇게 잘 믿었는데 망했습니까? 실체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해서 망한 겁니다. 우린 부족하시만 실체되신 그리스도 붙잡고 인도받고 있습니다. 이게 받은 축복입니다.
2. 끝없는 은혜
▶ 우린 끝없는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연약할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우리가 원수 됐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이게 받은 축복입니다. 이것 계속 누리는 것이 축복입니다. 초등학교 자연 과목 시간에 시험 문제를 냈습니다. 바다에서 나는 것 세 가지만 쓰세요. 그러니까 한 아이가 내가 제일 잘 먹는 것 써야지. 고래 밥, 새우깡, 자갈치 왜냐면 늘 먹고 있으니까. 익숙해지는 것이 은혜입니다. 사단을 꺾으신 왕, 죄의 저주를 해결하신 제사장, 지옥 문제를 해결하신 선지자. 그것이 익숙한 것이 은혜입니다.
3. 천배의 축복
▶ 신1:11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현재보다 천 배나 많게 하시며 너희에게 허락하신 것과 같이 너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은 구원받은 우리에게 천배의 축복을 주기를 원하십니다. 천배의 축복은 하나님의 복이라는 겁니다. 이 말씀의 내용이 야곱의 가족 70명이 애굽에 갔습니다. 그런데 애굽에서 나올 때는 장정만 60만이 나왔습니다. 그러면 70명이 애굽에 가서 적어도 200에서 300만 명이 된 겁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것을 아무도 막을 수 없다는 겁니다. 이삭은 농사를 지으면 100배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린 이 축복이 임해야 합니다. 신5:29 다만 그들이 항상 이 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내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의 소원은 구원받은 우리가 이 축복 받기를 원하십니다. 저는 우리 교회에 이런 증인들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신28:8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을 붙잡고 인도받아야 합니다. 성도들이 겨우 밥 먹고 살다가 천국 가는 것은 하나님 뜻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린 적어도 많은 후대를 살리고 한 선교사 목회자 후원할 만큼 경제적 여유 가지고 살고 성전을 세울 만큼의 축복은 받고 살아야하지 않나! 시115:13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시 115:14) 여호와께서 너희를 곧 너희와 너희의 자손을 더욱 번창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신1:11 (시 115:15)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 자로다 우리가 정말 약속 붙잡고 기도하고 인도받다가 교회를 세우는 증인으로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정리합니다. 직분 자는 영적 울타리를 세우는 사람입니다. 교회를 세우고 믿음의 영향을 주는 사람입니다. 교회 문화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만들어가게 하실 겁니다. 이 일을 위해서 정말 천배의 축복을 받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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