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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조회수 : 1518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4-11-23
  첨부파일:   20141123.hwp(64K)
분류
주일 예배
제목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성경
딤전5:1-16
일시
2014년 11월 23일
장소
속초하나로교회()
033) 636 - 5811
말씀
이길근 목사


1-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1. 참된 소망
▶ 지난주에 연예인 김자옥씨가 63세에 폐암으로 소천을 했습니다. 또 우리나라에서 가장 돈 많은 분, 삼성 그룹에 이건희 회장님, 이 분이 73세입니다. 이 분이 심장에 문제가 와서 거의 활동을 못 하십니다. 세계적인 그룹으로 국위를 높인 귀한 분인데 활동을 거의 못합니다. 참 인간은 대단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런 면에서 보면 인간은 허깨비 갔습니다. 하나님이 24시간을 주셨습니다. 사실은 건강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요, 물질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내 인생도 하나님이 주신 겁니다. 사람이 정말 하나님 앞에 양심적으로 서면 우리에게는 정말 하나님 밖에는 없습니다. 자신을 포장하지 않고 자신을 적나라하게 보면 하나님 밖에는 의지할 분이 없습니다. 세상에 성경에 보면 가장 축복 받고 응답 받은 다윗이 있습니다. 그런 다윗이 이렇게 고백을 했습니다. 시39:4-7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시] 39:5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의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뿐이니이다 (셀라) [시] 39: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시] 39:7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정말 내 소망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께 있는 소망을 모르면 인생은 허무합니다.
2. 잘못된 뿌리
▶ 그래서 하나님 없는 인생은 어떻습니까? 내가 주인입니다. 이 잘못된 뿌리가 딱 내려있습니다. 내가 주인이니까 내가 살아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견뎌야 되고 해내야 되고 살아남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조금 뭐가 되면 아 내가 해냈구나! 그러면서 자기가 드러납니다. 그러나 안 되면 낙심하고 좌절합니다. 하나님 없는 인생도 세상 적으로 실패할 수도 있고 성공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없는 인생은 영적으로 보면 혼돈과 흑암과 공허에 잡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채워보려고 그렇게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집착을 합니다. 그러다 채워지지 않으니까 포장을 합니다. 행복한 것처럼 아무 문제없는 것처럼 그러면서 내가 조금 가진 것, 이룬 것 가지고 위로를 받습니다. 그거 자기도 속는 겁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영적인 존재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야 하고 그 하나님 주시는 은혜와 그 평안과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고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축복을 못 누리니까 없으니까 세상에 것으로 채우려고 발버둥을 치는 겁니다. 그러다 어느 날 한계가 옵니다. 허무가 어느 날 찾아옵니다. 그러면서 인생이 무너지는 겁니다. 또 어떤 사람은 그것도 모르고 살다가 죽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뿌리가 잘못되어서 그럽니다. 자신이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3.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에게 이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왜요 영생을 얻으라고요. 우리 인간은 내 것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서 독생자 보내주셨습니다. 이 축복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요.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뺏을 수 없느니라. 이게 받은 축복, 구원의 축복입니다. 왜 이렇게 빼앗을 자가 없다고 합니까? 이건 빼앗는 자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우리 인간을 속이고 망하게 하는 존재가 있다는 겁니다. 베드로가 주를 그리스도로 고백할 때 반석 같은 축복이 있다 걱정할 것 없다 음부의 권세가 이길 수 없다. 그랬습니다. 이 말은 음부의 권세가 자꾸 우리를 속인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음부의 권세가 이길 수 없다. 이것이 우리가 받은 축복입니다. 사도 바울은 롬8:38-39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누구도 그리스도를 이길 자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손에 붙잡힌 자. 빼앗을 자 없습니다. 우리가 받은 축복입니다. 이 축복을 알고 살아야 합니다.
2-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1. 존대하라
1) 하듯하라
▶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냐? 늙은이를 대할 때는 아비를 대하듯하라. 늙은 여자를 대할 때는 어머니를 대하듯하라. 젊은이에게는 형제 대하듯하라. 젊은 여자에게는 자매에게 하듯하라. 가족처럼 여기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정말 구원받은 축복의 사람이라면 나 보다 연세 많은 분 아버지처럼 어머니처럼 또 나 보다 젊은 사람을 동생처럼 또 나 보다 젊은 자매는 여동생처럼 그런데 세상 사람들 중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젊은 여자를 보면 눈 짓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기 여동생, 자기 딸에게 그렇게 합니까?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 이렇게 하듯하라 말입니다. 이게 복음의 사람의 색깔이고 행동이고 복음의 사람의 말이고 인격입니다.
2) 존대하라
▶ 그리고 참 과부를 존대하라고 했습니다. 존대하라 이 말은 귀하게 여기라 그 말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혼자 사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업신여기고 그렇습니다. 힘이 없다 그 말입니다. 혼자 사는 사람은 대부분 경제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러면 이런 사람을 정말 귀하게 보고 어떻게 도와줄까 이런 마음을 가져야지 이런 사람을 무시하고 조롱하고 그 약한 사람을 짓밟으면 되겠냐 그 말입니다. 아무리 그가 아무리 연약하고 혼자 살고 가난하고 힘없지만 분명히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 하나님의 사람을 업신여기고 무시하지 말라 말입니다. 그 사람이 루디아같은 사람, 다비다 같은 사람인지 누가 압니까? 그를 통해 앞으로 어떤 일이 어떻게 일어날지 누가 압니까?
2.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 혹시 내가 외롭고 쓸쓸하고 힘없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냐?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했습니다. 그럼 힘 있고 대단한 사람은 하나님께 소망을 안 두어도 됩니까? 아니죠. 똑같습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특별히 혼자 사는 분, 연약한 분, 힘없는 분은 특별히 주야로 항상 간구와 기도를 하거니와 그랬습니다. 오늘 31장 40장을 불렀습니다. 크로스비가 부른 찬송입니다. 크로스비는 눈먼 사람입니다. 홀로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에게 무시 받고 조롱 받을 수밖에 없는 연약한 사람 아닙니까? 그런데 이 사람이 하나님께 소망을 둔 사람입니다. 그 하나님께 소망을 두니까 세상 사람들은 아무렇게나 말을 합니다. 자기 생각대로 자기 수준대로 말합니다. 그러나 크로스비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았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주신 힘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분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줍니까? 찬양하라 복 되신 구세주 예수. 사랑을 받고 위로를 받아야 할 이 사람이 정말 하나님을 찬송하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있었다 그 말입니다. 또 40장에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큰 사랑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하나님께 소망을 둔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 힘,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그 큰 사랑, 이것을 받고 사는 겁니다.
3. 처음 믿음
1) 선한 행실을 증거
▶ 전도자인 류광수 목사님이 당신 어머니 얘기를 합니다. 실제로 어머니가 과부였습니다. 힘없는 과부, 청소부, 그런데 그 어머니 늘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기도하며 살았는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사람들은 함부로 말할 수 있습니다. 과부야, 청소부야, 과부야 만약 세상 사람들의 말만 들었다면 살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소망을 두니까 다 뛰어넘었습니다. 그럼 그 인생이 실패한 인생이었나요? 아니죠. 이런 전도자를 키워냈습니다. 정말 구원받은 사람은 어떻게 삽니까? 선한 행실의 증거, 특별히 과부 어려운 사람, 자녀를 양육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성도들의 발을 씻으며 환난당한 자를 구제하며 모든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자기도 힘없는 과부입니다.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 어떻게 삽니까? 그 어려운 중에도 자녀 양육하고 대접하기를 좋아하고 선한 일을 합니다. 이 말은 영적 힘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자기 처지 자기 문제에 걸려 넘어지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시는 힘으로 사람들을 섬기고 돕고 살았다는 겁니다. 이 땅에 살아가면서 남의 도움이나 받고 위로나 받는 그런 수준으로 살면 되겠습니까? 자기 문제 때문에 신세 한탄이나 하며 사는 그런 정도의 사람이 되면 되겠냐 말입니다. 그건 아니죠. 내 형편을 어렵고 힘들지만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그 힘을 공급받아서 자녀 교육하고 나그네 대접할 줄 알고 성도들 발을 씻기고 환난 당한 사람 구제할 줄 알고 선한 일을 할 줄 아는 이런 축복의 사람이게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은혜가 임해야 합니다.
2) 처음 믿음
▶ 이런 사람들은 어떤 사람입니까? 처음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 그 말입니다. 처음 믿음은 뭐죠? 어떻게 구원 받았죠? 예수는 그리스도 만왕의 왕이시고 대 제사장 이시고 참 선지자이신 그리스도 그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 그리스도가 지금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셔서 내 인생을 책임지십니다. 그래서 그 그리스도께서 천국 갈 때 까지 내 인생을 책임지시고 보장하시고 인도하십니다. 그 믿음. 그 말입니다. 바울은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처음 그 믿음으로 시작했다가 이상하게 율법주의 신비주의가 되는 것이 아니고 그 믿음. 그리스도를 믿는 그 믿음.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우리에게는 어제도 그리스도가 필요했고 오늘도 그리스도가 필요하고 내일도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그 처음 믿음.
3- 오직 그리스도
1. 자기 규례
1) 영적 문제
▶ 우리에게는 크고 작은 영적 문제가 있습니다. 이게 다른 사람도 알고 나도 아는 드러난 영적 문제가 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은 모르는데 나만 아는 숨겨진 영적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나도 모르는 영적 문제가 있습니다. 이게 어디서 오는 겁니까? 자기가 주인 돼서 오는 겁니다. 자기가 기준이라. 자기 생각이 기준이고 자기감정이 기준이라. 그래서 이런 영적 문제가 있는 사람은 내 주변 사람들이 뭐가 좀 되면 은근히 시기 하고 질투하고 미워합니다. 그리고 뭐가 안 되면 낙심하고 열등감에 사로잡히고 좌절합니다. 이게 얼마나 심각합니까? 이거 병입니다. 내가 잘되면 안 되는 사람 무시하고 병입니다. 이게 사탄이 가져다주는 겁니다. 본문 6절에 향락을 좋아하는 자. 살았으나 죽었다. 그랬습니다. 향락을 좋아한다는 것은 영적 문제라는 말입니다. 향락은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망하게 하는 겁니다. 그럴 듯하게 하는 겁니다. 이게 사탄이 가져다주는 겁니다. 영적문제에 걸린 사람은 향락을 즐거워합니다. 그리고 13절에 보면 게으름이 영적문제입니다. 어려울수록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자기 기족을 돌보고 후대를 키우고 내가 해야 할 일을 뭔가?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하는데 게으름입니다. 이게 영적 문제입니다. 그러면서 자기 일도 못하는 주제에 집집마다 다니면서 쓸데없는 말을 또 하는 겁니다. 말만 만들어 냅니다. 일을 또 만들어냅니다. 이게 영적문제입니다. 성경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이 문제가 아니고 이게 영적문제입니다. 사탄에게 속고 있는 겁니다. 인생을 낭비하고 있는 겁니다. 자기도 모르게 사탄의 도구가 된 겁니다. 영적문제 있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다 놓치고 사는 겁니다. 누가 이렇게 그를 혼미케 하는 겁니까? 누가 그를 이렇게 축복 받지 못하게 하고 남에게 피해만 주게 합니까? 이게 보여야 합니다. 아 저 사람이 속고 있구나! 저 사람 뒤에서 저렇게 조정하고 있구나! 이게 보여야 합니다. 요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그리스도께서 생명을 주시고 풍성케 하셨는데 이게 속는 사람은 끌려 다니면서 이용당하면서 그러다 망한다 그 말입니다. 이 눈이 열리지 않으면 인생 실패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문제 해결자 보내주셨습니다. 그가 그리스도입니다. 그 그리스도가 내 인생 주인으로 오셔서 나로 하여금 정말 축복된 삶을 살게 합니다. 그리스도 모르니까 문제 오면 해결책을 없고 힘이 없으니까 술로 인생을 망칩니다. 술이 좋은 음식인데 자기 인생 속아서 그런 겁니다. 또 타락하고 방탕합니다. 그게 해결책입니까? 속는 겁니다. 그 그리스도가 내 인생 주인 되셔서 내 문제 해결한 것을 모르니까 속는 겁니다. 이 영적 문제가 보여야 합니다.
2) 자기 규례
▶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우리 과거 것을 다 바꿔야 합니다. 바꿔야 합니다. 이거 바뀌지 않으면 결국 또 당합니다. 사람이 병이 들었으면 약 먹고 치료를 받습니다. 그럼 약 먹고 치료만 받으면 됩니까? 아닙니다. 바꿔야 할 것 많습니다. 약 먹고 치료 받는 것은 필요한데 생활 습관도 바꿔야 하고 음식도 바꿔야 하고 생각도 바꿔야 합니다. 안 바꾸면 약 먹고 수술했지만 다시 재발 합니다. 육신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 우리가 구원 받았는데 주인이 바뀌지 않고 생각이 바뀌지 않고 삶의 인도가 바뀌지 않으면 원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내가 주인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나를 알면 우리에게 규례가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 막1: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눅22:39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시매 기도하러. 인간이 육신을 가졌다면 자기 규례가 필요합니다. 다윗은 시5: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왕이 아침마다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자기가 누군지 아는 겁니다. 시17:3 밤에 나를 권고하시며 나를 감찰하셨으나 단6:10절에 보면 기도하면 사자 굴에 죽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문을 열고 하루 세 번 예루살렘을 향해서 그의 하나님께 기도를 합니다. 이게 다니엘의 인생이었습니다. 그럼 다니엘의 인생을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습니까? 베드로 보세요. 예수님 저주하고 맹세하고 도망간 베드로 다시 은혜 회복하고 뭐 했습니까? 행3:1 제9시 기도시간에 행10:9절에 제6시에 우리 인간을 알면 자기 규례가 있어야 합니다. 정말 나를 알면 자기 규례가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행16:13절에 기도할 곳에 가다가 또 행16:16절에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그랬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람들은 육신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무릎을 꿇는 규례가 필요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를 내어놓는 시간, 하나님과 나 만의 만남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정말 하나님 앞에 하나님만 바라보는 예배 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를 알면 이게 필요합니다. 왜 복음소식을 하고 정시 기도문을 해야 합니까? 왜 40일 집중훈련을 합니까? 나를 알면 사실적으로 해야 합니다. 나를 알면 하루에 한 번이라도 찬양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복음을 듣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를 알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임마누엘 누리는 찬송이 필요합니다.
2. 오직 그리스도
▶ 나를 알면 오직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요1서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마귀의 일을 멸하려 오셨다고 했습니다. 그럼 마귀가 무슨 일을 합니까? 이게 보여야 합니다. 딤전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으리라 하셨으니 미혹케 하는 영이 자꾸 다른 것을 가르친다는 말입니다. 왜 복음소식을 계속 해야 합니까? 미혹케 하는 영이 자꾸 다른 것을 가르칩니다, 세상의 말을 자꾸 듣습니다.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우리의 마음을 자꾸 혼미케 합니다. 그래서 복음소식 각인해야 되는 겁니다. 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이 마귀가 우리 속에 알게 모르게 불신앙을 심습니다. 이게 우리의 과거 상처를 자꾸 끄집어냅니다. 없어진지 알았는데 어느 날 보니까 나옵니다. 그게 사탄이 상처를 끄집어내는 겁니다. 창세기3장에 아담과 하와를 속인 것처럼 지금도 네가 하나님이야 하나님 왜 믿어 네가 주인인데 네가 네 인생을 책임지고 살아야지 사탄이 속삭이는 겁니다. 행13:8절에 총독의 마음을 사로잡아서 믿지 못하게 힘쓴다고 했습니다. 자꾸 믿지 못하게 속이는 겁니다. 믿지 못하게 방해 합니다. 믿지 못하게 합니다. 행16:16절에 이게 사람들의 경제를 좌지우지 합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행19:16절에 사람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행20:38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다고 했습니다. 실제 존재합니다. 그리스도는 이 마귀의 일을 멸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마귀를 멸하려고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바로 창세기 3장 문제를 해결하러 오셨습니다. 이게 과학으로 됩니까? 종교로 됩니까? 철학 선행으로 해결 됩니까? 좋은 건데 이 문제는 해결 안 됩니다. 이게 사탄을 이길 수 없는 겁니다. 자꾸 우릴 속여서 노예로 끌고 갑니다. 이게 자꾸 속여서 포로로 끌려가게 하고 속국 되게 합니다. 그런데 정말 그리스도 고백하면 끝납니다. 반석 같은 축복이 와 있는 겁니다.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길 수 없다는 겁니다. 천국 열쇠를 주셨습니다.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하십니다. 성령으로 그래서 만물을 복종케 하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고 그 분 앞에 내 인생을 맡기는 겁니다. 이게 오직 그리스도입니다.
3.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 이 땅을 살면서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뭘까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천하 인간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습니다. 그럼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뭘까요? 그리스도를 깨닫고 그 그리스도를 누리고 그 그리스도를 내 삶에 모든 부분에 적용하고 그리스도 전하는 일 이게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겁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풍성히 깨달아 가고 그리스도를 내 삶에 누리고 어떤 환경 어떤 사건 속에서도 그리스도 적용하고 그리스도 전하는 것 이게 하나님 가장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이렇게 되면 사탄이 발악을 합니다. 교회가 그냥 선행만 얘기하면 욕 안 먹습니다. 교회는 선행하는 곳이 아니고 그리스도 말하는 곳입니다. 교회 존재이 목적은 그리스도 증거 하는 곳입니다. 사탄이 발악하니까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납니다. 또 오직 그리스도 말하면 핍박도 오고 누명도 쓰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된다면 감사해야죠. 진짜니까요. 사탄은 더 잘 압니다. 어느 시골 교회 중직자 한 분이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돈도 없고 가진 것도 없고 배운 것도 없고 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뭘까요? 그러다 그래 내가 뭐 할 수 있는 것이 없지 않는가? 없는 것을 인정하고 내가 해야 할 일을 찾아낸 겁니다. 그리스도 깨닫고 누리는 것이 드러나는 것이 예배다 그래서 예배를 안 빠지겠다. 그것만 했는데도 다른 사람들이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뭘까? 질문하면 하나님이 주십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그리스도 깨닫고 누리고 내 삶에 적용하고 전하는 겁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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