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일 예배
제목
그리스도의 피
성경
엡2:11-13
일시
2013년 7월 14일
장소
속초하나로교회()
033) 636 - 5811
말씀
이 길근 목사
1- 관계의 축복
1. 열정의 문제
1) 고난을 통하여
▶ 사람이 살아가면서 고난이 끊임없이 옵니다. 아이가 엄마의 태중에 있다가 세상에 태어나는 것이 고난입니다. 왜냐하면 아이는 엄마의 태중이 가장 좋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면 세상에 적응하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고난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부모의 사랑을 받고 살다가 또 아이가 유치원, 학교를 갑니다. 그런데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니 안 간다고 또 떼를 쓰고 합니다. 가보면 자기 마음대로 안 되기 때문입니다. 고난이 있는 겁니다. 그러다가 또 직장 생활을 하는데 만만치가 않습니다. 이런 고난이 계속 옵니다. 그리고 결혼을 합니다. 결혼을 하면 모든 것이 행복합니까? 다른 사람과 살아야 하니 쉽지가 않습니다. 또 아이를 낳습니다. 축복입니다. 그런데 키우는 것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제가 이번에 미국 시카고 딸네 집에 다녀왔습니다. 세 살 아이인데 두 부부가 죽을 고생을 하는 겁니다. 제 딸이 참 약한 아이인데 건강해 졌습니다. 애를 안아야 하니까 팔뚝이 굵어 졌습니다. 엄마니까 이런 고난이 있는 겁니다. 참 인생이 그렇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 그런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고난을 통해서 사람이 성숙해지구나 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일 예배드리고 식사를 하는데 어떤 분이 와서 저를 잘 안다는 겁니다. 그 분이 그 교회 장로님이신데 집회 때 저를 많이 보신 모양입니다. 광주에서 신앙생활을 하셨는데 복음운동을 하게 되신 겁니다. 복음 운동 때문에 부산으로 이사를 가서 하나님 인도로 미국에 온 지 15년 되었다는 겁니다. 교회 생활 열심히 하는데 얼마나 어려움이 많은지 장로님이 교회 재정을 담당하시는데 교회가 어려우니까 목사님 사례를 못 드리는 때가 많았다는 겁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하나님 은혜로 교회도 안정되고 여유가 생겼다고 합니다. 자기 사업도 기반을 닦아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 이 교회를 모델적인 교회로 세우는데 식주인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기도하고 있고 사업하고 있습니다. 하는 겁니다. 제 사업장에 모델적인 지교회를 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참 귀한 장로님이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신앙생활의 고난, 교회가 어려움 당한 것, 참 사람이 이런 고난을 통해서 성숙해지구나, 고난을 통해서 더 하나님 뜻이 무엇인가? 구체화되고 발견되어지는구나! 이런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2) 열정의 문제
▶ 성경을 보니까 요한복음 5장 44절(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에 보면 예수님이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을 잘 안다고 하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요5:42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에 보면 유대인들이 하나님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지만 사실은 하나님 사랑하지 않는다. 인간에게 하나님을 바라보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정이 없으면 절대 믿음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요12:42 그러나 관리 중에도 그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 때문에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교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공무원들이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해야 하니까. 내가 먹고 살아야 하니까 바리새인들에게 미움을 사면 안 되니까 사실은 예수를 믿으면서 출교 당할까봐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는 겁니다. 이때 예수님이 말씀 하십니다. 요12:43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여러분 신앙생활이 뭐냐 결국 하나님에 대한 열정입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 사랑한다고 하는데 하나님 사랑하지 않고 자기 영광을 취하고 있다. 그리고 많은 관리 중에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바리새인들에게 출교 당할까봐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사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 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분을 정리해야 합니다.
2. 발견되는 것
▶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계속 너는 귀신 걸렸다고 합니다. 귀신 들려 사람을 고친다로 말합니다. 이때 예수님이 마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절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성령의 역사가 아니면 어떻게 귀신이 떠나갑니까? 어느 날 베드로가 그리스도를 깨닫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했을 때 예수님이 말씀 하십니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런 깨달음이 왔습니다. 그래 정말 내가 할 일이 뭐냐? 정말 내가 할 일이 흑암과 싸우는 것이구나! 딸네 집에 가면서 이 말씀을 잡았습니다. 그래 우리 딸네 집에 역사하는 흑암을 꺾는 것이다. 이것이 몇 일간 딸네 집에서 내가 할 일이다. 결국 영적싸움 하는 것이다. 이 영적 사실을 말해주는 것이다. 이것을 붙잡았습니다. 이 말씀이 내게 사실화가 되어야 합니다. 정말 아버지로 부모로 내가 할 일이 뭔가? 그러면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3. 관계의 축복
▶ 그러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아이가 제가 모르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한 것 아닙니까? 그 전에는 남남이었는데 결혼이라는 것을 통해서 가족이 된 겁니다. 제 사위가 저와 전혀 관계없었던 사람이었는데 내 딸과 결혼을 하면서 저의 가족이 되었고 자식이 되었고 이것이 관계구나! 전혀 하나님과 상관이 없었던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리스도 안에 들어왔구나! 그리스도의 가족이 되었구나! 아브라함이 하나님 모르고 우상숭배하며 살았는데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부르심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오게 되는 겁니다. 베드로에게는 바닷가에서 고기나 잡는 어부였는데 주님이 찾아오셔서 너를 나를 따라오너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그때부터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바울은 핍박 자였는데 부활하신 주님의 부름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이것이 받은 축복입니다.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인데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었는데 하나님과 언약의 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천국의 소망이 있습니다.
2- 그리스도의 피
1. 생각하라
▶ 오늘 말씀이 생각하라 그랬습니다. 사람이 무엇을 생각하느냐 그것이 그 사람의 인생이고 미래입니다. 정말 내가 무엇을 알아야 하나? 이 땅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몰라가지고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교회를 다녀도 그리스도 모든 해결자 이것을 모르니까, 교회 다닌다면서 구원의 확신도 없고, 구원의 축복도 누리지 못하고 사는 것 봐야 합니다.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또 사명자들이 사는 모습은 다릅니다. 제가 본 그 장로님도 사명자, 그래서 알 것은 정말 내가 누구냐? 나는 이 시대 밥 먹고 살다가 가는 인생 아니고 하나님의 소원에 방향 맞춘 전도자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 이 지역에 분명한 하나님이 소원이 있습니다. 나를 왜? 이 지역에 살게 하셨나? 나를 통해 이 지역이 복음화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나를 왜 이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게 하셨나? 지역에 모델적인 교회로, 식주인의 역할을 감당하는 사람이 되어야 갰구나! 그럼 내가 준비해야 할 것이 뭡니까? 내가 늘 말씀에 지배 받고, 말씀에 인도 받고 말씀 성취에 주역이 되어야 갰구나! 그러면서 나에게 있는 가난과 무능과 질병과 영적문제와 악습과 영적 싸움해야 갰구나! 내 인생이 구경꾼이 아닌 주역으로. 나는 선한 일을 위해서 지음 받은 사람이구나! 우리가 생각해야 할 부분입니다. 히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그 예수는 나를 하나님 만나게 하시고 모든 저주를 해결 하셨구나! 그 예수가 십자가에서 사단을 깨드리셨구나! 그래서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자이구나! 사람이 무엇을 생각하느냐 그것이 인격이요 삶이요 미래입니다.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하나님이 나에 대한 소원이 뭘까? 하나님의 계획이 뭘까? 뜻이 뭘까? 이것을 늘 생각하는 사람과 그냥 밥 먹고 옷 입고 이런 생각만 하는 사람과 같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이익을 볼까? 어떻게 내 목적을 이룰까? 어떻게 하면 내 삶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드러날까? 어떻게 하면 나를 통해서 전도가 될까? 어떻게 하면 나를 통해서 교회가 잘까? 어떻게 하면 나를 통해서 후대가 잘 세워질까?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과 그냥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과 인생이 같지 않습니다. 사람이 주님을 생각하면 참 감사하고 주님을 생각하면 소망이 생기고 행복하고 그런데 환경만 쳐다보면 불신앙에 잡힐 수밖에 없습니다. 내 연약한 부분만 보면 불신앙에 잡힐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바라보아야 참된 소망이 있습니다.
2. 그때에
▶ 그때에 이 축복을 모를 때에 사람이 과거를 놓치면 감사를 놓칩니다. 내가 어떤 상태에 있었냐? 죄와 허물로 죽었던 세상 풍습에 메여 공중 권세 잡은 자에게 묶여서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습니다. 이것이 내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거기서 빠져나온 겁니다. 그때에 어떤 상태였냐? 할례를 받지 못했다. 육체적으로는 이방인이다. 언약과 상관없다. 그리스도 밖에 있었습니다. 언약에 대하여 외인이다. 세상에 소망이 없던 사람입니다.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겁니다. 비참한 상태입니다. 육신적으로는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의 영적인 축복과 영적 권세와 아무 상관이 없는 겁니다. 그랬던 우리였습니다. 정말 소망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육체 덩어리로만 살았습니다. 내 욕망 내 목적 그것만을 위하여 살았습니다. 결국 그렇게 붙잡혀 살다가 지옥가야 하는 운명이었습니다.
3. 이제는
▶ 그런데 여기에서 이제는 법전2: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시103: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영원한 죄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겁니다. 이제는 골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 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래서 이제는 법전2:9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4. 가까워졌느니라
1) 그리스도의 피
▶ 어떻게요 무엇을 통해서요. 우리가 선해서요. 착하게 살아서요? 아닙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히9:12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자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마27장에 보면 빌라도가 예수를 재판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죄가 없는 겁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얼마나 발악을 합니까? 예수님을 죽이라 하니까 손을 씻으면서 나는 아무 책임이 없다고 하니 유대인들이 이 피 값을 우리 후대에게 돌리라 합니다. 마27:25입니다. 그 결과 유대인들은 2000년 동안 유리방황하면서 23개 나라에 흩어져 살았습니다. 독일에서만 6백만 명이 죽었습니다. 피의 저주입니다.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피를 우습게 여깁니다. 토플 레이디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 목사님 산료를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목사님이 늘 그리스도의 피만 말하니까 목사님을 찾아가서 저는 목사님 말씀이 싫어요. 좀 고상한 복음 좋은 얘기 하시지 만날 그리스도의 피, 십자가 얘기만 하십니까? 그런데 목사님 말합니다. 성도님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가 아니면 어떻게 구원을 받습니까. 십자가 아니면 어떻게 죄 사함을 받습니까? 예수님 십자가 아니면 어떻게 사단을 이깁니까? 시간이 지나고 목사님을 다시 찾아갔습니다.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잘못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평생 그리스도만 자랑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 분이 지은 찬송가가 494장입니다.
2) 가까워졌느니라
▶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가까워졌습니다.
전에는 절대로 만날 수 없었는데 가까워졌습니다. 지금은 가족이 되었습니다. 전에는 멀리 있던 하나님이 이제는 내 안에 들어와 계시는 겁니다. 제가 시카고에서 오면서 상하이에서 비행기를 갈아탔습니다. 상하이에서 몇 시간을 기다리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중국은 사실은 우리와는 원수 나라 아닙니까? 그런데 국교가 맺어지니까 자유롭게 갑니다. 그런데 북한을 맺어지지 않으니 안 됩니다. 일본도 국교가 맺어지니까 과거 원수지만 자유롭게 가는 겁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양자의 영을 받아서 구원받아서 혹 내가 어색하고 이상해도 완전히 가족이 되어 버린 겁니다. 그리스도 피로 말미암아 가족이 되었습니다.
3- 바뀌는 인생
1. 똑같은 사람
▶ 1809년2월12일에 두 사람이 같이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한 사람은 다윈이라는 사람입니다. 진화론을 말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의 주장은 인간은 특별한 다른 생명체하고 다르지 않다. 다만 진화 과정을 통해서 조금 나은 것이 인간이다. 그래서 다윈은 자기의 학문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가게 하는데 그 인생이 쓰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날 태어난 사람이 아브라함 링컨입니다. 링컨은 어려운 사람이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엄마로부터 믿음을 받아서 믿음생활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자다. 흑인도 백인도 똑같은 하나님의 창조물이다. 그래서 노예 해방 운동을 합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했습니다. 똑같은 날 태어났는데 똑같은 인생을 산 것이 아닙니다. 한 번 밖에 없는 인생 어떻게 내 삶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드러나고 내 삶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자랑되고 그렇다면 얼마나 복된 인생입니까?
2. 가문의 축복
1) 바뀌는 축복
▶ 동영상 하나를 보는데 눈 먼 사람이 구걸을 합니다. 나는 장님입니다. 도와주세요. 지나가던 사람들이 동전을 하나 둘 던져 줍니다. 그런데 한 여자가 지나가다가 돌아와서 글씨를 지우고 새로운 글 하나를 썼습니다. 그때부터 사람들이 동전을 막 넣는 겁니다. 장님은 어떻게 된 일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여자가 일을 마치고 다시 왔습니다. 장님이 물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습니까? 뜻은 똑같지만 말을 바꾸었습니다. 전에는 나는 장님입니다. 도와주세요. 했는데 지금은 아름다운 날입니다. 그런데 전 볼 수가 없네요! 이렇게 글을 바꾸었습니다. 똑같은 말인데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 글을 보고 동전을 많이 넣어 주었습니다. 그 동영상의 내용이 뭐냐? 당신의 말을 바꾸세요. 그럼 당신의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말을 바꾸면 인생이 바뀝니다. 사람의 생각이 바뀌면 말이 바뀌고 말이 바뀌면 인생이 바뀌는데 얼마나 복된 것인가? 제가 며칠 없었기 때문에 지나간 메시지를 쭉 보는데 파나마 집회에서 류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집이 너무 너무 가난하고 교회 와보면 맨난 돈 돈! 교회 보면 다 무너지고 병든 사람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분명 하나님은 전능하신데 왜? 나는 가난한가? 교회는 왜 이럴까? 하나님은 전능하신데 성도들은 왜 병으로 죽어 가는가? 그래서 모든 가족도 자기 자신도 나는 할 수 없어요, 늘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나는 바뀌어야 갰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인데 나는 가난 이거 바꾸어야 갰습니다. 왜? 내가 가난해야 합니까? 하나님 자녀인데 나는 전도자인데 왜? 사람들 때문에 어려움을 당합니까? 나는 전도자인데 그때부터 하나님 앞에 증거 달라고 본격적 기도 했다고 합니다. 또 죽어가는 암 환자에게 얘기 했습니다. 이렇게 죽어 가면 되냐 복음 전해야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로 기도하자, 사단을 꺾자 같이 기도하자. 생각을 바꾸고, 말을 바꾸고, 정말 기도 속으로 들어가자 나는 가난하지 않다. 천국이 나의 배경인데 나는 병을 이길 수 있다. 그리스도 권세가 있는데 나는 모든 어려움을 이길 수 있다. 그래서 이 언약 잡고 나는 하나님 자녀다. 나는 전도자다 나는 질병에 질 수 없다. 그렇게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하나님이 증거를 주셨다. 이런 고백을 하셨습니다. 그래 가난한 것 하나님 뜻 아니다. 뭐가 잘 안 된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본격적으로 하나님 뜻을 잡고 영적 싸움해야 한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른 다고 했는데 기도해야 되지 않는가?
2) 가문의 축복
▶ 우리 가문을 돌아보면 축복 받을 가문이 아니다. 우상 숭배 했던 불신자 상태였다. 그러니 영적 문제 계속 오죠!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럼 우리 과거가 내가 왜! 그랬지. 내가 왜 제사 지내고 그랬지 하면서 먼 얘기로 들립니다. 그래 이제는 내가 우상숭배 하는 사람들 살려야겠구나! 어떤 사람은 왜? 내가 술을 먹고 그랬지? 참 어리석구나. 이것이 보여 집니다. 내가 왜 그렇게 살았을까? 내가 미쳤지, 이것이 복음 깨달은 겁니다. 내가 이렇게 살았고 이런 문제가 왔고 이 가문의 저주가 나로 인해 복을 받고 축복의 가문으로 바뀌는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3. 언약적 축복
▶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축복이 얼마나 큰가. 나를 통해서 가문이 축복된 가문으로 바뀌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있는 가난과 무능과 질병과 영적문제와 악습을 그리스도 예수의 권세로 꺾어야 합니다. 그리고 깨달음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겠다고 했습니다. 복의 근원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정말 언약으로 붙잡아야 합니다. 하나님 자녀로 신분이 바뀌었습니다. 나에게도 아브라함의 축복이 성취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나로 말미암아 너로 인해 복을 주겠다. 언약적인 축복의 증인으로 쓰임 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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