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녹취
•홈  >  메시지  >  강단녹취
  제  목 : 하나님의 선물 조회수 : 41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5-04-27
  첨부파일:   20250427.hwp(240K)

분류

주일예배

제목

하나님의 선물

성경

4:10-12

일시

2025427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말씀

이길근 목사

1- 하늘에 기록된 이름

1. 희망의 길

사람이 가는 길을 보면 죽음의 길이 있고 희망이 길이 있습니다. 영혼을 살리고 후대를 키우고 교회를 살리는 운동을 하는 사람은 분명히 희망의 길을 걷고 있는 겁니다. 아무리 옳은 일, 바른말을 할지라도 영혼을 죽이고 불신앙을 심는다면 알고 보면 죽음의 길로 가는 겁니다. 사람을 죽이는 길을 간다는 것은 하나님과 방향이 안 맞고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우리가 부족하고 실수 잦아도 사람을 살리는 것이 복된 인생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것이 축복의 길입니다. 성경을 보면 열두 명의 정탐꾼이 가나안을 갔다 와서 열 명이 옳은 말을 합니다. 사실 그대로 말을 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불행하게도 죽음의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똑같이 가나안을 정탐하고 온 여호수아 갈렙은 하나님의 약속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비록 부족하지만, 하나님 약속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우린 하나님의 약속을 믿자. 그래서 그들은 복된 인생을 살았습니다. 이것을 볼 때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살아가는 것은 복된 인생이고 희망의 길이 되는 겁니다.

2. 그리스도의 이름

그렇다면 우리가 붙잡아야 할 이름은 무엇일까요? 천하 인간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는 구원의 이름을 우린 붙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는 이름을 붙잡아야 합니다. 운명이 바뀌는 그 이름. 베드로가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사람에게 말을 합니다.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운명이 바뀌는 이름 그리스도. 귀신이 쫓겨나는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바울이 마게도냐 지방에 갔을 때 그 동네에 귀신들려 점을 치는 소녀에게 내게 네게 명하노니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나오라. 그랬더니 그 귀신이 즉시 나왔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붙잡아야 할 이름. 응답받아야 할 이름.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응답의 이름 그리스도. 3: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17:11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그 이름 예수. 우리가 붙잡아야 할 유일한 이름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는 성도 된 우리에게 보장된 이름입니다.

3. 하늘에 기록된 이름

10장에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현장에 나갑니다. 현장에 나가서 주의 이름을 말했더니 귀신들이 항복하고 떠나는 것을 봤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확인한 겁니다. 예수님께 들은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선포했더니 귀신들이 떠나가고 항복하는 것을 제자들이 체험했습니다. 얼마나 기쁩니까? 그리고 예수님께 우리가 가서 예수 이름으로 말했더니 귀신들이 떠나갑니다. 이때 예수님이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다.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다. 그 권세를 주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했을 때 주님이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내가 천국열쇠를 네게 주노니 땅에서 무엇이든 메면 하늘에서 메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근원적인 축복을 말씀했습니다. 현장에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귀신이 쫓겨나는 제자들에게 주님이 주신 말씀이 10: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구원받은 자녀인 우리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건 영원한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오늘 우릴 불러가셔도 우리에게는 영원한 천국이 보장된 겁니다.

4. 믿을 때에

그래서 영적 세계는 믿을 때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우리 생각과 마음이 말씀이 확신 되어 우리에게 들어옵니다. 창세기 15장에 보면 아브라함이 나이가 들어도 자식이 생기지 않습니다. 내가 나이가 들어가는데 자식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 고백합니다. 하나님 저에게 자식이 없는데 내 종 중에 엘리에셀이라는 충성된 종이 있는데 저 종을 상속자로 삼고 싶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아니라는 겁니다. 네 몸에서 날 자가 있다. 그러면서 네 후손이 하늘에 별처럼 네 자손이 많게 될 것이다. 이때 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믿을 때 의로 여기셨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믿을 때 하나님은 의로 여기셨다. 10장에 보면 베드로가 피장 시몬의 집에서 기도할 때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서 고넬료를 만나라고 합니다. 고넬료를 만나 그 집에 가서 베드로가 한 것은 예수 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그리스도 이름을 증거합니다. 그 구약성경에 모든 얘기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구원을 받는다. 죄 사함을 받는다. 이 말을 전합니다. 그랬더니. 10:44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바로 예수 그리스도 말씀을 전할 때 성령이 거기에 임하십니다. 그러니까. 베드로와 함께한 할례받은 신자들이 이방인에게도 성령을 부어주심을 보고 놀랐다. 베드로가 무엇을 믿었습니까? 그리스도의 이름. 그래서 그리스도 이름을 선포했더니 성령이 임하셨다. 바울이 죄수가 되어서 로마에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풍랑을 만났습니다. 모든 사람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밤에 바울이 배 밑에 들어가서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자를 보내서 바울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27:23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행27: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행27: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하나님을 믿을 때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우리에게 말씀이 믿어지는 것이 은혜고 말씀이 믿어지는 것이 축복입니다. 말씀이 믿어지는 것이 승리의 길입니다.

2- 하나님의 선물

1. 하나님의 선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2. 알았더라면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3. 구하였을 것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4. 우리 조상 야곱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3- 나의 소망

1. 물을 달라 하는 이

물을 달라 하는 이를 알았다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을 것이다. 이 땅 모든 문제는 무엇일까요? 인류의 근원적인 문제는 무엇일까요? 예수가 누구인지를 모르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그렇게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데 예수가 누군지 몰라서 그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이는 일에 앞장을 서게 됩니다. 여기에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이 그 앞에 있는데도 모르는 겁니다. 왜 모를까요? 자기 생각, 사상, 기준 때문에 모르는 겁니다. 구체적으로 예수가 누구인지를 전해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모르는 겁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서 독생자를 보내주셨는데 하나님이 보내신 독생자를 모르는 겁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데 그 그리스도를 모르는 겁니다. 천하 인간 구원 얻을 이름을 주셨는데 그 이름을 안 믿는 겁니다. 그게 이 땅의 문제입니다.

2. 생명수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그가 너에게 하나님의 선물을 줄 것이다. 그게 생수입니다. 생명수.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 생수를 너희에게 주었을 것이다. 생수는 하나님의 생명이요. 영생이요. 구원입니다.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셔서 멸망 받지 말고 영생을 얻으라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 그렇다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생수는 우리가 마시는 우물물과 다른 겁니다. 이 생수는 믿는 자가 받을 성령을 말하는 겁니다.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7: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바로 성령이 우리 속에 들어오시는 겁니다. 그게 생수입니다.

3.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이 여인은 예수님께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지금도 우린 이 우물물을 먹고 삽니다. 짐승도 이 우물물을 먹을 만큼 풍성한 우물입니다. 잘 보세요. 사마리아 여인이 말과 행동은 공손하지만 내면은 아주 교만한 겁니다. 예수님이 무시하고 있는 겁니다. 자기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무시를 많이 당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상처가 많은 사람이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무시하는 겁니다. 조롱하는 겁니다. 야곱보다 당신이 더 큽니까? 이겁니다. 아니 물을 풀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이 얼마나 깊은데 어떻게 생수를 구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빈정대는 말입니다. 그렇게 사람에게 무시당하고 멸시당하는 이 여인에게는 뭐가 있느냐? 자기 조상에 대한 자부심은 큰 겁니다. 이 우물이 오래되었지만 좋은 우물이다. 이 우물보다 더 좋은 우물이 어디 있어요? 이 말입니다. 사람들은 자랑하고 싶고 비교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비교하다 보니까. 자신도 모르게 우월의식에 빠지기도 하고 열등의식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남을 무시하고 빈정대고 이런 삶의 태도는 자기 자신도 남도 괴롭히는 겁니다. 쓸데없는 분쟁과 갈등을 가지고 옵니다. 그 훌륭한 유대인이 망한 이유를 성경은 뭐라고 합니까? 선민의식, 비교의식, 우월의식입니다. 그러니까. 남을 정죄하고 비판하고 자기변호하고 방어하고 끝없는 일입니다. 그러면서 인생을 낭비합니다.

4. 나의 소망

오늘 찬송가 484장을 선택했습니다. 내 맘에 주여 소망 되소서 만유의 주여 소망 되소서. 저는 개인적으로 하늘에 무너지는 것처럼 길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어려우니까. 아무것도 안 보이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제가 붙잡고 일어설 수 있는 말씀을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39:7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저는 이 말씀을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붙잡고 세월이 지나면서 그 어려움도 실망도 낙심도 상처도 좌절할 일, 이해되지 않는 일에서도 다시 설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는 얼마든지 낙심되는 일, 좌절되는 일, 상처 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잘 보세요. 상처가 문제가 아니고 좌절되는 일이 문제가 아니고 문제는 나입니다. 내가 살면 내가 힘이 있으면 시간 지나면 다 없어지는 겁니다. 저는 그것을 경험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다니엘이 어릴 때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그런데 그가 뜻을 정했다고 했습니다. 얼마든지 부모 원망, 나라 원망할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실망할 수 있고 불신앙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안 믿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뜻을 정하고 하나님을 바라봤다. 결국, 그는 증인으로 서게 됩니다. 어린 사무엘을 보세요. 엄마의 기도로 태어난 그가 엄마의 소원대로 성전에 드려졌습니다. 그 성전에서 자라는데 좋은 것만 보고 듣고 살았으면 좋은데 엘리의 두 아들 제사장이 성전 안에서 행음을 하고 성전에 드려진 재물을 빼앗고 어릴 때 항상 옆에 있던 바라봤던 언약궤는 뺏기고 그 행음했던 두 제사장은 전쟁 중에 죽고 그 사모들도 그 소식을 듣고 죽고 어릴 때 항상 자신을 사랑해주었던 엘리 제사장은 그 소식을 듣고 뒤로 넘어져 목뼈가 부러져 죽습니다. 이런 저주재앙이 어디 있습니까? 이런 저주재앙이 계속 일어나는 겁니다. 성도들은 상처받고 떠나고 믿음을 저버립니다. 그러니 우상을 섬기게 됩니다. 이런 문제 어려움이 계속 반복됩니다. 이때 성장한 사무엘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많은 사람이 상처 속에 불신앙숙에 있지만 그는 영적인 힘이 있었습니다. 내가 살면 다 살릴 수 있습니다. 백성에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가자. 백성들이 이제 너무 고통당하고 어려움을 당하니까. 사무엘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돌아옵니다. 그러면 좋은 일이 일어나야 할 것 아닙니까? 백성이 회개하고 돌아왔는데 블레셋이 또 쳐들어온 겁니다. 그들에게 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무엘에게 가서 우릴 위해 기도해 달라. 우리를 살려달라는 겁니다. 삼상7:9에 사무엘이 번제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그리고 이 백성을 놓고 하나님께 부르짖고 기도합니다. 그런데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가 발하고 그들을 어지럽게 해서 승리합니다. 그러니까. 사무엘이 돌을 취해서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그래서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고 합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해서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에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동안 블레셋을 막았습니다. 빼앗겼던 성물을 다 회복했습니다. 그리고 그 땅에 평화가 임했습니다. 사무엘은 마지막 순간까지 나는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하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 나는 너희에게 바른길을 가게 하겠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부모가 잘못될 수도 있고 어른이 잘못할 수도 있습니다. 지도자가 잘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이 일 때문에 상처받고 불신앙하고 그건 사실 아닙니다. 우린 이때 하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시간표에 나에게 필요한 것이 뭐냐? 나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겠다. 세상은 더 악해질 겁니다. 세상은 더 육신 적으로 변하게 될 겁니다. 세상은 흔들릴 일이 더 많아집니다. 오직 소망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16:19 너희의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바울은 그의 사랑하는 동역자 빌레몬에게 31: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말씀 정리합니다. 우리 이름은 하늘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근원적인 축복이 우리에게 약속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최고 선물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소망은 하나님입니다.

 "

  이전글 : 이 일에 증인이로다
  다음글 : 내가 주는 물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