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일예배
제목	이 일에 증인이로다
성경	사도행전2:29-32
일시	2025년 4월 20일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말씀	이길근 목사

1- 성경의 흐름

1. 세례

▶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과거는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다시 사는 것이 세례의식입니다. 내가 주인 되었던 나는 죽고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으로 왕으로 사는 것이 사는 것이 세례의 의미입니다. 그리스도 아닌 인생은 그리스도 안에서 죽고 이제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것이 세례의식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세례를 받았다는 말은 내 과거가 끝났다는 말이고 새로운 인생은 산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겁니다. 엡5: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우리가 전에 그리스도 없을 때는 어둠이었는데 이제는 주안에 빛입니다. 그래서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는 것이 세례받은 자의 삶입니다.

2. 성찬

▶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에게 떡을 주시면서 이것이 내 몸이다. 포도주잔을 주시면서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이다. 먹고 마시는 것이다.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천국 갈 때까지 이것을 절대 잊지 말아라. 이것이 성찬 예식입니다. 그렇다면 우린 성찬 예식을 통해서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는 겁니다. 그러면 그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위해서 살이 찢기셨구나! 예수님께서 사단의 손에서 나를 해방하시기 위해서 피를 흘리셨구나! 이것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고 확인하는 예식이 성찬 예식입니다. 구약성경으로 보면 양의 피를 발랐을 때 애굽이 꺾이고 바로가 항복했습니다. 바로 그 바른 날. 애굽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우리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같이 올무가 끊어짐으로 우리가 벗어났구나! 이것을 눈으로 보는 예식이 성찬 예식입니다. 하나님 모르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사주팔자 운명에서 벗어났구나! 가문의 저주에서 벗어났구나! 나를 얽어매고 있던 모든 과거와 상처에서 벗어났구나! 나는 이제 천국 백성이구나! 그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우리가 떡을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 그게 내 안에 들어오는 것처럼 그리스도가 내 안에 들어와 계시구나! 이것을 눈으로 보고 확인하는 것이 성찬 예식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먹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살아가는 겁니다. 이것이 성찬 예식입니다.

3. 성경의 흐름

▶ 성경의 흐름을 절대 놓치면 안 됩니다. 성경에는 많은 말씀이 있습니다. 바르게 살아야 한다. 율법을 잘 지켜야 한다.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바르게 살아야 한다. 이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성경의 흐름은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이 메시야 그리스도를 보내주신다. 이것을 복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복음의 흐름. 우릴 살리기 위해서 이 땅에 보내실 메시아. 그분이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셨다. 이게 성경의 흐름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 땅의 모든 사람은 알게 모르게 시달리고 방황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구원받은 자에게 처음부터 주신 말씀이 우상 숭배하던 아브라함에게 너는 처음부터 복의 근원이다. 너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받을 거야. 그게 너는 모든 사람을 살리는 사람의 조상이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얘기했습니다. 모든 족속으로 제자로 삼아라. 온 천하에 다니면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 살리는 일을 하라. 우리가 요한복음을 계속해서 봅니다. 유대인은 사마리아 지역에 가지 않습니다. 사마리아 사람들과 만나지도 않고 대화도 하지 않습니다. 그게 하나님과 방향이 안 맞는 겁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지역에 들어가고 사마리아 사람과 말을 하고 결국 사마리아 여인에게 복음을 전하십니다. 무엇을 얘기합니까? 이 땅의 모든 사람이 살아야 한다. 저 사람은 못 때서 안 되고 저 사람은 실패해서 안 되고 저 사람은 죄지어서 안 되고 그게 아닙니다. 모든 인간은 불행하게 하나님은 안 믿습니다.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사단에게 잡혀서 끌려다니고 있습니다. 자기가 원하지 않는데 공중권세 잡은 자에게 끌려다니고 있습니다. 결국, 그렇게 살다가 어느 날 죽음을 맞는데 영원한 지옥으로 끌려갑니다. 이것을 가지고 어떻게 사람들이 우리 인격으로 윤리고 도덕으로 경건으로 이건 우리의 외적인 도구지. 사람을 살리는 길은 아닙니다. 영혼을 살리는 길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유일한 하나님의 방법.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주셔서 멸망 받지 말고 그 이름을 힘입어서 영생을 얻어라. 이게 성경의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그래서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름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다. 구원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 이게 성경의 흐름입니다. 우린 절대 성경의 흐름을 놓치면 하나님과 방향이 안 맞는 겁니다.

4. 영적 세계

▶ 실제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알게 모르게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적 세계를 알아야 오직 그리스도구나! 보입니다. 예수님께서 마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귀신이 사람을 속이고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냈다. 그럼 귀신이 실재한다는 겁니다. 그 예수님이 마12: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그럼, 사람에게 이 귀신이 들어와 있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나가라고 하니까. 귀신이 나갔습니다. 그런데 45절에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예수님 말씀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귀신이 사람 속에 들어가기도 하고 나가기도 한다. 그리고 나가서 다른 귀신들을 데리고 그 사람 속에 들어간다. 이게 예수님 말씀입니다. 바울은 이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이 마귀가 틈을 타고 들어온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는 너희 대적 마귀가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 그럼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다는 겁니다. 사단이 활동하고 있다는 겁니다. 지금 사람들이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라 산다. 계16:14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귀신이 영이 있다. 왜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백성에게 언약궤를 만들라고 했을까요? 이 영적인 세계를 알면 언약궤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분명합니다. 언약궤 안에는 돌비.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을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 복음의 말씀을 붙잡으라는 겁니다. 만나를 담은 항아리.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셔서 인생을 책임지고 인도하신다. 하나님이 인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아론의 싹난 지팡이. 마귀 권세를 꺾으시고 흑암 권세를 꺾으시고 승리하는 권세.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그 언약궤는 오실 메시아 그리스도를 설명하는 겁니다. 영적 세계가 사실이기 때문에 그래서 구약성경을 보면 언약궤를 담은 성막을 지어놓고 그 성막이 가면 가고 성막이 멈추면 멈추라고 했습니다. 모든 백성의 집을 성막을 바라보고 집을 지으라고 했습니다. 성막을 바라보고 살라.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그 성막이 정착해서 성전을 지어서 모든 백성은 성전을 바라보고 성전을 사모하고 살라. 바로 그리스도를 말하는 겁니다. 오늘날 교회입니다. 그럼 교회는 뭐 하는 곳입니까? 그리스도를 말하는 곳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말하는 곳이지 다른 것을 말하는 곳이 아닙니다. 다른 것은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데 필요한 것이지 교회는 그리스도가 머리고 주인입니다. 그 말은 교회는 그리스도를 늘 자랑하고 선포하고 그리스도를 누리고 체험하고 그리스도로 힘을 얻어서 그리스도를 전하는 겁니다. 이게 영적 세계를 알면 그리스도 밖에는 소망이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이름 앞에만 흑암 세력이 무너집니다. 그 이름으로만 귀신이 쫓겨납니다. 그 이름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 이름으로만 죄의 저주가 해결됩니다. 그 이름 앞에만 지옥 권세가 무너집니다. 그래서 우린 영적 세계를 알면 그리스도밖에 답이 없구나! 그리스도가 유일한 소망이구나! 이게 고백 됩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 사람이 고집을 피우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 세계를 알면 우린 그리스도밖에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2- 이 일에 증인이로다

1. 조상 다윗

▶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2. 그리스도의 부활

▶ 미리 본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하되 그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그의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3.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4. 이 일에 증인이로다

▶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3- 부활의 소망

1. 사망 권세

▶ 부활주일을 맞아 찬송가 167장을 선택했습니다. 사망 권세 깨고 하늘이 열려 사망 권세 깨고 승리하셨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말은 사망 권세를 깼다. 하늘 문을 여셨다. 사망 권세 깨고 승리하셨다. 오늘 이 찬양을 부르는 겁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나에게 무엇이냐? 이 땅의 모든 사람. 인류 역사의 모든 사람은 반드시 당해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 어떤 사람도 예외가 없습니다. 어느 날 죽음을 맞습니다. 사망이 임합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슬퍼합니다. 죽음을 맞으면 외로워집니다. 히2: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히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죽음의 세력을 마귀가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죽기를 무서워합니다. 한평생 메여서 종노릇 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히]2:16 이는 확실히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를 붙들어 주려고 주님이 부활하시고 승천하셨다. 이 땅에 모든 사람은 육체의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슬퍼합니다. 우리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죽음이 천국의 소망, 부활의 소망입니다. 이게 다른 겁니다. 고후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장막 집이 무너지면 우리 육신이 죽음을 맞으면 천국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이게 구원받은 자의 축복입니다. 엡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엡]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우리 육신이 죽으면 우리 생명이 떠나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다.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그래서 구원받은 사람은 세상 사람처럼 죽음이 영원한 저주가 아니고 영원한 슬픔이 아니고 영원한 아픔이 아니고 영원한 외로움이 아닙니다. 물론 육식 적으로는 슬픔이 있고 외로움이 있습니다. 다시 볼 수 없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자녀에게는 부활의 소망이 있는 겁니다. 하나님과 함께 예수님과 함께.

2. 부활의 증인

▶ 그래서 이 땅에서 부활의 증인으로 사는 겁니다. 사도행전에서 말씀합니다. 모든 유대인이 아는 다윗이 그리스도의 부활을 예언했다. 그는 음부의 버림이 되지 않고 그의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그래서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다. 제자들이 고백합니다. 여러분이 다 아는 다윗이 이렇게 예언을 했다. 바로 그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다. 우린 이 일에 증인이다. 행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그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증거입니다. 그 예수가 하나님이라는 증거가 바로 활입니다.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하는 비밀이 부활입니다. 그 예수님은 처녀의 몸에서 태어날 것이다. 그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날 것이다. 그 예수님은 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날 것이다. 이렇게 예언된 대로 예언된 장소에서 예언된 가문의 후대를 통해서 마리아를 통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어떤 종교도 이렇게 예언대로 오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이 땅에 석가모니, 공자는 훌륭한 분들입니다. 그러나 그분들은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이 땅에 불교, 유교는 좋은 종교입니다. 바르게 살게 하는 좋은 종교입니다. 그러나 그 종교는 구원을 주지 못합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도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우리와 지금도 동행하십니다. 제자들이 우린 이 일에 증인이다. 증인은 자신이 압니다. 하나님도 아시고 사단도 압니다. 증인은 주변 사람이 알게 됩니다. 자기가 알고 시간 지나면 주변 사람이 압니다. 그게 증인입니다. 증인은 생각도 바뀌고 인도도 바뀌고 관심도 바뀌고 소망도 바뀝니다. 다 바뀝니다. 베드로가 얼마나 혈기도 많고 비교의식도 강하고 교만하고 실수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부활의 증인이 되고 많은 것이 달라졌습니다. 증인은 자기가 압니다. 증인은 바뀝니다. 내가 왜 그렇게 살았지! 그게 증인입니다. 내가 왜 옛날에 그렇게 살았지!

3. 영적 원리

▶ 성경은 우리에게 영적 원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영적 원리는 대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게 피의 원리고 운명적 원리입니다. 고전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아담 안에서 우린 다 죽어야 합니다.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 안에서는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이것을 대표성 원리라고 합니다. 저는 이 씨로 태어났기 때문에 무조건 이 씨입니다. 제 후손은 대대손손 무조건 이 씨입니다. 이 씨가 기분 나쁘다고 김 씨가 됩니까? 그것을 대표성 원리. 운명적 원리. 피의 원리입니다. 우리가 훌륭하고 잘나고 똑똑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구원받은 겁니다. 내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서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예수가 부활의 첫 열매입니다. 첫 열매가 열렸다는 것은 계속해서 열린다는 겁니다. 살아있는 나무는 계속해서 열매가 열립니다. 그 열매를 하나님이 맺게 하십니다. 그와 같이 우린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난 겁니다. 이건 영원한 겁니다. 이건 누구도 뺏어갈 수 없습니다. 대표성 원리, 운명적 원리, 피의 원리 속에 있습니다.

4. 부활의 소망

▶ [고전]15: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고전]15: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은 저와 우리의 과거를 다 끝냈다. 우리 미래를 보장했다. 이것을 알 수 있도록 증거로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우린 그리스도께서 보좌 우편에 계시면서 지금 내 안에 계시는 겁니다. 이게 운명적 원리입니다. 대표성 원리입니다. 그럼 우리에게 무엇이 마음에 담겨야 합니까? [고전]15: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구원받은 사람이 이 세상에서 응답받고 축복받고 있습니다. 필요한 겁니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이 세상 삶뿐이면 불쌍하다. 우리는 영원한 축복, 영원한 천국, 영원한 승리가 보장된 겁니다. 이게 부활입니다. 빌3: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이게 우리의 소망입니다. 롬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벧전1:21 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께 있는 겁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성경의 흐름은 언약궤, 성막, 성전, 교회의 흐름입니다. 그리스도 중심입니다. 우린 이 일에 증인, 부활의 증인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의 부활이고 주님이 영원히 함께하시고 천국 소망이 보장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