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녹취
•홈  >  메시지  >  강단녹취
  제  목 : 세상에 보내신 것 조회수 : 53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5-02-23
  첨부파일:   20250223.hwp(240K)

분류

주일예배

제목

세상에 보내신 것

성경

요한복음3:16-18

일시

2025223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말씀

이길근 목사

1- 창조의 빛

1. 영적 전염병

우린 코로나를 경험했습니다. 코로나를 보니까. 지역도 국경도 초월하고 급속도로 확산이 되는지 많은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많은 백신이 있었고 마스크를 써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결국, 코로나를 이기는 길은 몸 안에 면역력이 강해져서 이기는 길이었습니다. 14장에 보면 열명의 정탐꾼이 가나안을 정탐하고 와서 본대로 자기 생각을 말합니다. 이게 어떤 영향을 미쳤냐? 14:1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면서 우리가 죽었으면 좋겠다.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그때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언약을 믿는 두 사람이 나옵니다. 여호수아, 갈렙이 14:9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이런 믿음의 고백을 합니다. 결국, 영적 전염병 곧 불신앙을 막은 자들이었습니다. 이 땅에서 이 전염병을 퍼뜨리는 자와 막는 자 둘 중의 하나입니다. 사람들이 그 상황을 보고 자기 생각대로 말했다. 그게 나쁜 겁니까? 그러나 그 말이 불신앙을 가져오게 해서 백성들을 잘못된 길로 안내하는 겁니다. 우린 이 땅에서 수많은 말을 듣고 소문을 듣고 뉴스를 듣게 됩니다. 여기에서 어떤 사람은 이런 것을 보면서 불신앙에 빠지고 전파합니다. 이게 영적 전염병입니다. 이것을 보면서 우린 이것을 막아야겠다.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2: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그리스도만 소망입니다. 그리스도가 아니면 이 땅에 임하는 영적 전염병을 막을 길이 없습니다.

2. 살리는 전쟁

세상은 완전 전쟁입니다. 어떤 전쟁입니까? 종교 전쟁, 경제 전쟁, 스포츠 전쟁, 세대 전쟁, 이념 전쟁. 전부 전쟁입니다. 그렇다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린 어떤 전쟁을 해야 할까요? 살리는 전쟁을 하는 겁니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군대까지 동원합니다. 다윗은 도망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사울 왕을 죽일 기회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다윗을 따르는 부하들이 말합니다. 사울 왕을 죽일 기회가 왔습니다. 지금 죽여야 합니다. 얼마든지 죽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삼상24:6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고, 사람이 이익을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린 무엇을 생각해야 합니까? 생명을 생각하면 복된 겁니다. 많은 사람이 옳을 말을 하고 똑똑한 말을 하면서 사람을 죽입니다. 그런데 말이 어눌해도 사람을 살린다. 얼마나 복된 겁니까? 우리 삶이 인생이 소원이 살리는 일에 쓰임 받기 바랍니다.

3. 창조의 빛

지금 의학적으로 태양 빛은 보약 중의 보약입니다. 햇빛은 우리 몸에 비타민 D를 생성하는데 이건 칼슘 섭취를 원활하게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의학적으로 햇빛은 보약이라고 합니다. 하물며 하나님이 비추는 창조의 빛은 어떻습니까? 혼돈과 공허, 흑암이 깊은 이곳에 하나님은 빛을 비추셨습니다. 그 창조의 빛을 비추니까. 모든 혼돈, 공허, 흑암이 다 사라졌습니다. 바울이 예수 믿는 사람을 붙잡아서 죽이려고 다메섹 지방에 갑니다. 그때 하늘로부터 빛이 비칩니다. 그런데 9: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창조의 빛이 임한 겁니다. 바울이 훗날 고백합니다. 26: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무슨 말입니까? 왜 바울이 그렇게 복음 전하는 교회를 핍박하고 예수 믿는 사람을 죽이는 일에 앞장섰을까요? 어둠에 잡혀서요. 자기가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그 일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창조의 빛이 그에게 비추니까. 흑암이 무너지고 복음이 깨달아지니까. 그 인생이 쓰임을 받습니다. 그렇다면 창조의 빛이 우리에게 창조의 빛이 우리 가정에 후대에 창조의 빛이 일하는 현장에 창조의 빛이 우리 교회에 임하면 사는 겁니다. 이것을 성령의 역사라고 합니다. 그 성령이 우리에게 역사하시면 은혜가 임하는데 어떻게 됩니까? 사람이 마음이 천사가 됩니다. 생각이 바뀝니다. 사람이 포근하고 여유가 있고 사람을 기다리고 용서하고 이해하고 너그러워집니다. 그런데 은혜를 못 받으면 상처가 그 속에서 흘러나와서 생각도 마음도 사나워지고 인색해지고 모질어지고 극단적이고 거칠어지고 말과 행동도 조급해집니다. 사람이 나빠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창조의 빛이 우리 마음에 비추면 내 노력과 의지와 상관없이 선해지고 거룩해지고 아름다워집니다. 저는 오늘 전 교인수련회를 하는데 이 창조의 빛이 성령의 역사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삶 속에 창조의 빛이 임하게 되면 사는 겁니다. 바뀌는 겁니다. 치유가 되는 겁니다.

4. 속지 마라

그래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절대 속으면 안 됩니다. 그리스도가 없는 선행은 어느 날 무너집니다. 그리스도가 없는 신비는 어느 날 무너집니다. 그리스도가 없는 율법은 결국 남을 정죄하게 됩니다. 우리에게 소중하지만, 그리스도 없으면 결국 사단의 도구가 됩니다. 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변화 산에 데리고 갔을까요? 변화 산에 가서 제자들이 본 것이 있습니다. 엘리야, 모세를 봤습니다. 베드로가 여기에 초막 셋을 짓겠습니다. 소중하죠. 그런데 잠깐 지나고 보니까. 모세도 사라지고 엘리야도 사라지고 오직 예수만 보였더라. 하나님이 내신 길을 그리스도 한 분입니다. 구원의 길은 오직 예수입니다. 이 땅에 승리하는 길은 오직 예수입니다. 이 땅에서 마귀가 꺾이는 길은 예수밖에 없습니다. 죄와 저주를 해결하는 길은 예수밖에 없습니다. 지옥 권세를 꺾는 길은 예수밖에 없습니다. 천국 가는 길은 예수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 속으면 안 됩니다. 신앙생활을 하다가 이 부분에 속아서 열심히 신앙 생활하다가 나중에 망하는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우린 고집을 피우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고 있습니다. 더 속지 마세요.

2- 세상에 보내신 것

1. 세상을 이처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2. 세상에 보내신 것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3. 세상을 심판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4. 세상이 구원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3-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1. 하나님의 사랑

그렇다면 하나님은 독생자 한 분을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그 독생자는 누구십니까? 여인의 후손으로 오실 그 예수. 방주의 주인공으로 오실 그 예수. 피를 바를 때 애굽에서 해방되는 그 예수. 놋뱀을 쳐다보면 다 살았습니다. 그 예수. 우리에게 임마누엘 하신 그 예수. 그분이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기 위해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겁니다. 그래서 멸망 받지 말고 영생을 얻으라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감정이 아닙니다. 말이 아닙니다. 실제입니다. 우리 눈에 볼 수 있는 우리가 만날 수 있는 그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왜 보내주셨습니까? 멸망 받지 말고 영생을 얻으라고요. 멸망은 영원히 망하는 겁니다. 그리스도 없는 것이 영원히 망하는 겁니다. 그럼 구원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겁니다. 이게 영생입니다. 우리에게 멸망 받지 말고 영생을 얻으라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딱 한 가지 길을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독생자. 1: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구약성경에 그렇게 많은 선지자와 예언자를 통해서 말씀하신 그 예수. 그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1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 구원은 하나님이 주시는 겁니다. 그 구원의 동기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방법은 독생자 예수 한 분입니.

2. 그 아들

그래서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라. 아들이 세상에 보내신 것은 심판이 아닙니다.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받게 하려 함이라. 멸망과 영생. 심판과 구원. 이 기준이 뭡니까? 멸망 받 영생 얻고 구원받고 심판받고 그 기준은 딱 하나입니다. 예수. 그 예수가 있냐? 없냐? 그겁니다. 우린 이 땅에서 살면서 선하게 인격적으로 최선을 다해서 정성을 다해서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바르게 선하게 최선을 다해 정성스럽게 살아도 예수 없으면 허당입니다. 예수가 있냐. 없냐? 이게 구원의 조건입니다. 사단이 꺾이고 운명이 바뀌는 것은 예수입니다. 우리 노력이 아닙니다. 사주 팔자운명 저주재앙, 지옥 권세, 천국, 이것의 기준은 예수입니다. 이 땅 만 가지 문제가 있어도 답은 딱 하나 예수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우린 치유받고 변화되고 그 예수 이름 부를 때 흑암은 무너지는 겁니다. 그 예수 이름을 부를 때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겁니다.

3. 그로 말미암아

이것을 깨달은 베드로가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자에게 말해 줍니다.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걸어라. 내 인생을 살린 내 운명을 바꾼 예수 그리스도를 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빌립 집사님이 사마리아 지역에 갔는데 거기서 그리스도 이름을 말하니까. 어떻게 됩니까?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 지르며 나갔다. 귀신이 떠나가는 유일한 이름 예수. 하나님이 이 세상에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신 것은 죄와 저주로부터 구원받으라고.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인 예수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그 예수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영원히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겁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인 예수를 받아들이는 자는 영원하고 완전한 구원을 받는 겁니다. 어떤 정죄함도 심판도 사라지는 겁니다. 영원한 천국, 영원한 영생이 보장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가 없다는 것은 영원한 저주고 예수가 있다는 것은 영원한 축복입니다.

4.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제가 잘 알고 있는 장로님이 있습니다. 제 딸이 미국에 있을 때 그 교회에서 성가대 지휘를 하셨고 제 딸은 성가대원으로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결혼할 때 장로님이 찬양팀과 축가도 해주었습니다. 이분의 얼굴을 보면 후덕하고 선하고 착하고 편하게 보입니다. 그런데 이분은 마음 깊은 곳에 상처가 있습니다. 아버지가 목사님인데 문둥병 환자입니다. 그런데 아들인 장로님에게는 깊은 상처가 있는 겁니다. 이분이 외모는 선하고 순하게 보이는데 성격은 얼마나 예민하고 사납고 까칠한지 모릅니다. 주변 사람과 안 싸운 사람이 없습니다. 자기 자신도 한심스럽죠. 자기도 모르게 싸우고 있다는 겁니다. 남들은 대충 지나가는 일도 자기는 못 지나가는 겁니다. 그러니. 이분이 아내와 자식과 삶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원수죠. 그런데 이분이 신앙생활도 하고 성가대 지휘도 합니다. 자기가 이렇게 수없이 넘어짐을 반복하면서 너무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예수 이름을 부르고 다시 시작하고 또 넘어졌지만, 다시 예수 이름 부르고 다시 시작했다고 합니다. 세월이 흐르고 자기도 모르게 바뀌었습니다. 자기가 바뀌니까. 자식과 원수였는데 아버지 품에 안겼다고 합니다. 자기에게는 기적이었다고 합니다. 저는 그 장로님의 고백을 들으면서 구원받은 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 이름으로 다시 시작하면 된다. 확신이 왔습니다. 아브라함이 분명히 구원받았습니다. 복의 근원이 맞습니다. 그런데 염려가 생기니까. 애굽에 가서 아내를 누이라고 속입니다. 아내를 뺏길뻔했습니다. 창피를 당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다시 구원하시고 지켜주시고 복의 근원으로 세우십니다. 베드로는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분명히 구원받고 그리스도 고백했던 그가 예수 부인하고 저주하고 도망갔습니다. 죽음 앞에 두려우니까. 그렇게 나온 겁니다. 그럼 그가 버림받았나요? 부활하신 주님이 다시 그에게 찾아오셨습니다. 저는 그런 고백을 합니다. 저는 언제든지 변할 수 있고 변질할 수 있고 낙심하고 좌절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아픈 일, 슬픈 일,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8장에 보면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힌 여인이 끌려왔습니다. 사람들은 돌로 치라고 합니다. 이때 예수님이 여인에게 말합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정말 문제가 뭘까요? 구원받은 우리에게 문제 중의 문제가 뭘까요? 죄짓는 것 문제입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포기하고 그 자리에 있는 겁니다. 낙심하고 상처받고 실패하고 불신앙하면서 그 자리에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주님 저는 그렇습니다. 저는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인정하고 다시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 됩니다. 잘 보세요. 세상은 잘못을 잊지 않습니다. 평생 따라다닙니다. 저 사람은 전과자야! 라고 말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은혜를 주십니다. 우리가 반응하게 하십니다. 위로하시고 힘을 주시고 평안을 주십니다. 그렇다면 예수 이름으로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31: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세상은 절대 악행을 사하지 않습니다. 죄를 잊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8:12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이게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우린 과거가 없습니까? 죄 없는 자가 없습니까? 주님은 회개하는 자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않습니다. 도망간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주님은 찾아오셨습니다. 예수 부인하고 도망간 제자들을 감람산에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40일 설명하셨습니다. 아버지 약속 성령의 세례를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너희들의 열심, 방법, 결심으로 안 되는 것을 주님은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세례를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너희는 가서 제자를 삼아라. 그 제자들은 하나같이 순교했습니다. 오늘 찬송가 91장을 선택했습니다.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입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 어떤 문제, 어떤 실패 속에 있어도 예수 이름으로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왜요? 2:16 이는 확실히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천대의 축복을 주시고 천 배의 축복을 주셔서 사람을 살리고 키우고 교회를 세우라고 하십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창조의 빛이 임하면 살아납니다. 세상에 하나님은 독생자 한 분을 보내주셨습니다. 그 예수로 우린 영생을 얻고 구원받습니다. 그런데 우린 또 실패하고 좌절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변함이 없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

  이전글 : 영생의 얻게
  다음글 : 진리를 따르는 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