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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우리의 증언 조회수 : 71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5-02-09
  첨부파일:   20250209.hwp(240K)

분류

주일예배

제목

우리의 증언

성경

요한복음3:9-12

일시

202529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말씀

이길근 목사

1- 하나님의 방향

1. 갈급한 사람

사도행전13장에 보면 총독이 무속인을 자기 집에 모시고 삽니다. 총독은 지위도 높고 성공자고 권력도 있는데 뭔가 모르게 시달리는 겁니다. 얼마나 심각한지 무속인을 자기 집에 두고 살만큼 심각한 겁니다. 시달리는 사람은 힘드니까. 굿을 합니다. 점도 칩니다. 온 집안에 부적을 부칩니다. 그러면서 더 매달립니다. 불안하니까요. 갈급하니까. 그게 길인지 알고 그렇게 합니다. 9: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저희 집안은 이상하게 이해가 안 되는 일이 계속 일어났습니다.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계속 일어나는 겁니다. 제가 믿고 보니까. 오늘 말씀처럼 사망의 그늘진 땅에 우리 집이 있는 겁니다. 어느 날 우리 집안에 빛 되신 그리스도가 오셨습니다. 그 빛 되신 그리스도가 우리 가정에 비치기 시작하니까. 어느 날 그 저주 재앙이 떠나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찾는 일에 갈급하게 되었습니다. 42: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이게 저희 가정에 임한 은혜였습니다. 저는 어릴 때 어른들이 가끔 그런 얘기를 하는데 이상했습니다. 배부른 소리 한. 저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잘 몰랐습니다. 제가 예수를 믿고 보니까. 귀신에게 시달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봤고 저희 가정이 그런 것을 봤습니다. 다른 사람은 모르는 이유 없는 고통,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는 고통, 시달림이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니까. 세상 사람들은 배부른 소리 한다.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가난한 사람, 귀신에게 시달리는 사람, 그 고통을 당해본 사람은 그게 무슨 말인지 압니다. 그런데 너무 축복을 받아서 아무 시달림도 없고 고통도 없었던 사람은 잘못하면 배부른 소리를 하는 겁니다. 왜 우린 오직 예수냐. 정말 갈급한 사람, 고통을 당해본 사람은 오직 예수밖에 부를 이름이 없습니다. 총독이 성공자입니다. 권력자입니다. 그 돈을 가지고 얼마든지 의사를 부를 수 있는데 자기 문제가 해결이 안 됩니다. 그러니까 무속인을 끼고 살 수밖에 없는 겁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니까. 배부른 소리를 하는 겁니다. 예수가 밥 먹여 주냐?

2. 하나님의 계획

그렇다면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뭘까요? 하나님이 이 시대에 교회를 세우셔서 무엇을 하기 원하십니까? 교회는 이방인의 뜰, 기도의 뜰, 아이들의 뜰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방인은 다른 나라 사람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소외된 사람, 무너진 사람, 실패한 사람, 이 사람들을 살리는 것이 교회가 할 일입니다. 또 기도의 뜰,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시달리고 영적인 병, 정신의 병, 마음의 병, 상처의 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은혜받고 기도하고 치유 받고 회복되어 증인이 되는 겁니다. 아이들의 뜰, 물론 아이들이죠. 그러나 새신자, 모르는 사람들이 교회 와서 말씀 받고 은혜받고 힘을 얻어서 살아야 합니다. 이게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왜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천대의 축복, 천 배의 축복을 마음에 담아야 합니까? 하나님은 택한 자에게 천대의 축복, 천 배의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너로 말미암아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받게 될 것이다. 무슨 말입니까? 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천대의 축복, 천 배의 축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까? 너와 네 씨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살리라고 그게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먼저 복을 받고 그 복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서 사람을 살리라는 겁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산상보훈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을 하십니다. 5:5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예배 승리하라는 말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먼저 기도 응답을 받아라. 7: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인간관계를 제대로 하라는 겁니다.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뭡니까? 소외된 사람, 실패한 사람, 무너진 사람을 살리고 마음과 육신과 영적인 병이 든 사람을 살리고 그리고 아이들, 새로운 신자를 복음 앞에 세우는 것, 이게 교회가 해야 할 일입니다. 그래서 먼저 예배승리하고 기도 응답받고 먼저 인간관계에서 승리하라. 이것이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3. 하나님의 방향

우리가 하나님과 방향을 맞췄다면 가장 복 있는 겁니다. 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도둑은 사람을 속이고 망하게 하는 마귀입니다. 이게 하는 일이 속이고 죽이고 망하게 하는 것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고 우리 삶을 풍성하게 하려고 오셨습니다. 사람을 살리고 흑암을 바꾸는 것이 복음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방향 맞는 일에 내가 헌신하고 수고하고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가장 복된 겁니다. 그런데 만약 하나님과 방향 안 맞는 일을 내가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할수록 문제가 되는 겁니다.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1: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우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 하나님과 방향 맞추고 사는 것이 복 있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방향이 안 맞는 일에 내 인생이 드려진다면 안타까운 겁니다.

4. 나의 시간표

그렇다면 오늘 나의 시간표는 어디에 있을까요? 사람마다 시간표가 다릅니다. 다니엘은 평소 하루 세 번씩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성전을 향해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면서 기도했습니다. 바울은 성령의 인도를 받기 위해서 금식하면서 인도를 받았습니다. 가다가 길이 막혔습니다. 드로와에 가서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 시간표에 맞추어 인도를 받는 겁니다.

2- 우리의 증언

1. 그러한 일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2. 이스라엘 선생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3. 우리의 증언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하는도다

4. 너희는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3- 할 수 있는 일부터

1. 이러한 것

사실은 예수님의 탄식입니다. 니고데모는 이스라엘 선생인데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바리새인은 율법에 정통한 학자입니다. 산해드림 공해원은 세상의 성공자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인격적으로도 훌륭한 분입니다. 그런데 영적인 세계를 모릅니다. 영적인 세계는 하나님이 영의 눈을 열어주신 만큼 알게 됩니다. 태어난다는 것, 니고데모는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나는 육신 적인 태어남을 알고 있습니다. 영적인 거듭남 태어남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모로부터 유전 인자를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을 이해가 되는데 거듭난다.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거듭난다고 하는 말은 위로부터 오는 것을 말합니다. 나님으로부터 다시 태어나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거듭난다는 것은 어떤 종교도 없습니다. 어떤 철학책에도 없습니다. 모든 종교는 일정한 의식과 행위와 수련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지금보다 더 나은 것으로 발전해 가는 것을 말합니다. 뭔가 자꾸 발전한다. 그럼 이해가 쉽죠. 그런데 예수님은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고 알 수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 말은 사람이 거듭나는 것, 구원받는 것은 행위나 선행이나 노력이나 율법을 지킴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구원받는 것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는 겁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했습니다. 그 길밖에는 없습니다.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이게 하나님이 내신 길입니다. 이것을 니고데모가 모르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2. 증언하노라

그러면서 예수님이 우린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한다고 했습니다. 증거, 증언이라는 것은 재판장에서 어느 편에 서는 것. 이게 증인입니다. 내가 봤다. 이것을 말하는 것을 증인이라고 합니다. 그럼 증인은 뒤에서 숨어서 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증인은 자신을 드러내야 합니다. 그럼 증언하는 사람은 결단해야 합니다. 재판장에서 중립자거나 나는 이 일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런 사람은 증인이 아닙니다. 증인은 내가 봤어요. 이렇게 됐어요. 그럼 자신을 밝히고 자기 생각을 분명히 드러내는 겁니다. 그 말은 증인은 세상을 향하여 예수님은 구주십니다. 예수님은 왕이십니다. 이것을 알리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예수님이 하나님 만나는 길이심을 밝히 드러내는 사람이 증인입니다. 그럼 증인은 자기 삶을 세상을 향해서 결단을 내린 자입니다. 1: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세례 요한의 인생은 증인의 인생입니다. 세례 요한이 한 일을 빛 되신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일이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자기를 인하여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믿게 하는 것이다. 세례 요한의 인생은 평생 변함없이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알 수 있도록 신앙의 길로 나가도록 하는 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생이 가장 축복 된 것은 증인이 되는 것이고 우리 사명이 증인 되는 겁니다. 예수가 우리 주인, 우리 왕이신 그리스도다. 이것을 증언하는 겁니다. 그 사람은 증인이라고 합니다.

3. 하늘의 일

예수님께서 지금 니고데모에게 네가 이스라엘 선생인데 이것을 모르냐? 땅에 일도 잘 모르는데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믿겠냐? 탄식하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첫 번째 하는 메시지가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예수님의 첫 번째 메시지가 천국에 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제자들이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기도를 가르쳐주셨습니다. 나라가 임하게 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주기도문에서 이 기도를 합니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가 나라가 임하게 하옵시며. 그러시면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면서 마지막으로 제자들을 감람산에 부르셔서 40일 동안 하신 말씀이 뭡니까? 1:3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영적인 얘기입니다. 고전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혈과 육은 인간의 방법, 노력으로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어받을 수 없다. 하나님 나라의 일은 구원의 길입니다. 천국에 대한 겁니다. 이것을 성령으로 난 밖에는 알 수가 없는 겁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축복으로 주시는 겁니다. 세상에 어떤 지식으로도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세상에 거룩한, 도덕적인 삶과 선한 일을 많이 한다고 해서 구원받습니까? 칭찬받고 존경을 받을 일이지요.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다.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다. 세상에 어떤 사람도 하나님을 모르면 불신앙합니다. 세상 어떤 사람도 말씀을 모르면 불신앙합니다. 세상 어떤 사람도 하나님의 능력을 모르면 불신앙합니다. 세상 어떤 사람도 하나님의 계획을 모르면 불신앙합니다. 세상 어떤 사람도 하나님의 인도를 모르면 불신앙합니다. 세상 어떤 사람도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모르면 불신앙합니다. 하나님이 없으니까요. 하나님이 안 믿어지니까요.

4. 할 수 있는 일부터

제가 신학교 가기 전에 결혼 전에 아내 될 사람과 함께 경기도 광주에 있는 가나안 농군 학교에 가서 한 주간 훈련을 받았습니다. 새마을 운동했던 곳입니다. 거기에 김용기 장로님이 그곳을 세우셨습니다. 그분이 주로 강의를 하고 그분 아들들이 강의했습니다. 그런데 장로님이 주로 하신 강의 내용이 새벽이 일찍 일어나라. 제일 먼저 하나님께 기도해라. 반드시 운동해라. 절약해라. 그런 내용입니다.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보니까. 술 먹고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많더라. 가난할수록 담배, 술값을 아껴야 하지 않냐? 이 평생의 가난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냐? 이런 얘기를 자주 하셨습니다. 가난에서 벗어나라는 거죠. 제가 어릴 때 동네 형들이 유행가를 부르는데 그 가사가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 그냥 형들이 노래 부르고 하는 건데 제게는 허세 부리지 마라. 이렇게 들렸습니다. 돈도 없는 사람이 술집이나 가고 그러면 되겠냐!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것을 내가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가난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 제가 김용기 장로님한테 배우고 들은 겁니다. 저는 돈은 가치 있는 곳에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때 선생님들께서 하신 말씀이 미국 부자들은 자식에게 돈을 그냥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반드시 일해야만 돈을 준다고 합니다. 구두를 닦고 청소를 하면 얼마를 준다는 겁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돈을 가치를 알아야 하므로. 돈의 가치를 모르면 앞으로 사업을 못 한다. 어릴 때 선생님들이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제가 설악산 교회에 있을 때 목사님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어떤 목사님은 제 아이들한테 용돈도 주셨습니다. 그럼 아이들이 그 돈을 쓰고 싶어 합니다. 그럼 아이들을 설득해서 학교에서 만든 통장에 돈을 저금하도록 했습니다. 6년을 그렇게 저축했습니다. 졸업할 때 그 돈을 찾는데 돈이 꽤 많았습니다. 집사람이 아이한테 그 돈 하나님께 헌금하자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이가 소리를 칩니다. 그동안 쓰고 싶은 것 안 쓰고 저축해서 나중에 쓸 생각을 했는데 화가 나는 겁니다. 아이를 설득했습니다. 지금 이 돈을 하나님께 드리는데 하나님이 네 인생을 책임지시면 얼마나 복 있는 거냐? 아이를 설득했습니다. 그래서 헌금을 했습니다. 그런데 감사한 것은 지금 그 말이 성취되고 있습니다. 사람이 자기 노력, 열심히 해서 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 인생에 개입해서 하신 일을 보게 됩니다. 생사화복이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을 우린 믿습니다. 우리가 시간도 건강도 기능도 물질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쓰임 받는다면 복된 겁니다. 우리가 노력해서 오는 응답과 축복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내 노력을 넘어서는 응답, 저는 이것을 천 배의 축복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제 인생과 성도들의 삶에 내가 노력해서 얻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내 노력을 넘어서 하나님이 주시는 천 배의 축복이 임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어디서부터 해야 합니까? 찬송가 532장을 선택했습니다. 한 걸음씩 주께 나오라. 우린 다 상황이 다릅니다. 내 형편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16: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말씀 정리합니다. 하나님과 방향이 맞는 일을 살리는 일을 하는 겁니다. 우린 증인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왕이심을 고백하는 사람을 증인이라고 합니다. 우린 작은 일부터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님께 나가는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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