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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비추는 빛 조회수 : 105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4-09-29
  첨부파일:   20240929.hwp(240K)

분류

주일예배

제목

비추는 빛

성경

요한복음1:9-13

일시

2024929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말씀

이길근 목사

1- 영적 상태

1. 성령의 가르침

추석 연휴에 재우가 우리 집에 왔습니다. 두 아이의 아빠고 뱃속에 축복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재우 집사님 그랬더니 목사님, 저는 재우가 좋아요. 얘기했습니다. 대화하는데 그런 얘기를 하는 겁니다. 자기가 직장에 갈 때 일찍 출근하고 퇴근은 항상 늦다고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을 끝내야 하므로 정해진 시간에 퇴근을 못 한다고 합니다. 지금은 그 기술로 개인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미국에서 몇 달 일을 했고 추석이 끝나면 인도네시아에서 몇 달 일을 한다고 합니다. 사업이 잘되고 있다고 합니다. 연휴 기간에 미션홈에 갔다고 합니다. 후대들에게 꼭 해줘야 할 말이 있어서 갔다고 합니다. 후대에게 꼭 십일조를 해야 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 응답이 자신에게 있다고 합니다. 또 문제는 전부 축복이었다. 얘기했다고 합니다. 자기에게 많은 문제가 왔는데 지나고 보면 전부 축복이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문제가 오면 힘들죠. 그러나 지나고 보면 전부 축복이었다. 이것을 후대에게 얘기해줬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후대를 도울까?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나는 후대에게 그런 생각하고 있다. 공부를 할 수 있는 아이들이 있고 기술을 배워야 할 아이들이 있다. 그랬더니. 재우가 맞다는 겁니다. 제가 기술이 있으니까. 직장 생활할 때도 그렇고 개인 사업을 해도 그렇고 좋다는 겁니다.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서는 도울 수도 있다는 겁니다. 참 고마웠습니다. 제가 재우와 대화를 하면서 느낀 것은 재우가 참 주님을 사랑하는구나! 교회를 소중하게 여기는구나! 후대를 잘 세울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성령이 가르치시는구나! 물론 부모가 가르쳤겠죠. 그런데 성령께서 이렇게 가르쳐주시는구나! 확인이 되는 겁니다. 참 감사했습니다. 우리가 어떤 때는 얘기도 하고 그럽니다. 잔소리로 들리기도 하죠. 그런데 성령께서 가르치시면 다 되는 겁니다. 이것을 보면서 감사했습니다.

2. 성령의 열매

5:22에 보면 성령의 9가지 열매가 나옵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매가 있습니다. 사랑 희락 화평, 사람을 향한 열매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자신에 대한 열매 충성 온유 절제. 무슨 말입니까? 사람에게 생명이 들어가면 빛이 들어가면 시간표 따라 생명의 열매, 빛의 열매가 맺어진다. 그런 말씀입니다. 5: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생명이 들어오면 우리에게 빛이 임하면 분명히 하나님을 향한 열매가 맺어집니다. 세상에 살기 때문에 사람들과 관계 속에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진다. 나에 대한 열매가 맺어진다. 변화, 치유가 일어나는 열매가 일어납니다.

3.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어떤 일을 사모해야 할까요?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무엇을 우리 마음에 심어야 하는가? 성령을 위해서 심는 자. 육체를 위해서 심는 자는 육체의 열매를 맺는 것이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그 열매를 맺는다. 무엇을 심느냐? 그 심는 것에 열매를 거둔다. 우리가 복된 것을 심으면 복된 열매를 맺는 것이고 영적인 것을 심으면 영적인 열매가 맺어진다. 그런데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 열매는 반드시 오는데 시간표 따라서 온다.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을 심느냐?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에 관심을 가질 것이며 무엇을 할 것인가? 이게 중요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사모하고 기도 속에서 인도받고 찬양이 마음에 담기고 영혼 속에 참된 감사, 사랑, 은혜가 가득하면 어떻게 됩니까? 그 열매가 맺어지는 겁니다. 반대로 마음에 상처를 담고 미움, 원망, 원한, 불평, 불신앙을 담으면 어떻게 됩니까? 그 미래가 그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나라 최고 그룹 삼성에 돌아가신 이건희 회장님이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남에 잘됨을 축복해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돈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돈 앞에 진실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은 물이 솟아난다. 아낌없이 베풀어라. 요행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요행은 불행의 안내자다. 인색하지 마라. 인색한 자에게는 돈도 야박하게 대한다. 돈을 값진 곳에 써라. 돈도 자신의 명예를 소중하게 여긴다. 이분은 불신자지만 그릇이 큰 사람입니다. 불신자도 심으면 거둔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큰 기업을 하는 거죠. 하물며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영적인 것, 복된 것, 아름다운 것, 선한 것, 의로운 것을 심으면 그 열매가 오는 겁니다. 그런데 아무 가치도 없는 것, 쓸데없는 것, 망할 것을 심어서 인생을 낭비하고 손해 볼 것이 없는 겁니다.

4. 영적 상태

그래서 우리의 영적 상태가 중요한 겁니다. 요셉이 그 어려움 중에 아버지에게 기도를 배워서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는 꿈을 꿉니다. 이것을 야곱은 마음에 둡니다. 그런데 형들은 저놈이 원래 교만하고 거만하고 미워합니다. 영적 상태가 그런 겁니다. 한나와 사무엘이 있었던 교회는 지금 우리 교회처럼 좋은 교회가 아닙니다. 제사장들이 영적으로 무능합니다. 물질적으로 타락하고 성적으로 타락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성도들은 상처받고 교회를 떠났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서 응답을 받고 인도받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나와 사무엘입니다. 뭐가 달라서 그렇습니까? 영적 상태 달라서 그렇습니다. 똑같은 문제, 어려움이 왔습니다. 그것 때문에 상처받고 좌절하고 떠나고 하나님을 부정하고 우상숭배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교회에서 응답을 받고 인도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적 상태에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을 살리고 나를 살리고 성전을 회복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영적 상태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사울 왕이 블레셋이 쳐들어 왔을 때 골리앗 앞에서는 꼼짝도 못 하다가 어린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고 옵니다. 그럼 얼마나 감사합니까? 백성들이 다윗이 죽인 자는 만만이다. 사울 왕이 죽인 자는 천천이다. 그게 배가 아파서 사울 왕이 시기하고 미워하고 다윗을 죽여야 해. 귀신들린 겁니다. 영적 상태가 문제인 겁니다. 사울 왕이 다윗을 죽이려고 3천 군대를 쫓아다니는데 다윗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 사울 왕을 죽일 기회가 있지만 죽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기름 부었는데 내가 왜 건드리겠는가! 무슨 말입니까? 영적 상태입니다. 내 영적 상태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은혜 가운데 충만하면 문제가 있지만, 문제로 보이지 않는 겁니다. 분명히 상처받을 일인데 그게 상처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 은혜가 사모해야 합니다. 영적 상태가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서 내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 차고 충만하면 문제가 왔는데 그게 나에게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나를 넘어뜨리지 못합니다. 우리가 받은 은혜가 크고 구원의 감사가 넘치고 하나님이 주신 평강과 소망이 넘치면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분명히 낙심되고 좌절할 일인데 그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이런 성령충만이 임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가 세상 살면서 얼마나 많은 얘기를 듣습니까? 그것 때문에 우린 늘 낙심하고 상처받고 좌절할 일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면 성령충만이 더 크면 그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2- 비추는 빛

1. 세상에 와서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2. 비추는 빛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3. 세상에 계셨으며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4. 자기 땅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3- 예비된 자

1. 자기 백성

참 빛,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은 그리스도입니다. 그 그리스도가 세상을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한다. 그가 지으신 땅에 그리스도가 오셨습니다. 그런데 자기 백성이 그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다.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세상 임금에게 속아서 세상 신이 혼미하게 해서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셨는데 그리스도를 모른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원래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어 하나님이 지으신 이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축복을 사단에게 다 빼앗겼습니다. 사단에게 속아서 사단이 길들여놓은 대로 사는 겁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믿지 않고 인정하지 않는 겁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1:2에 탄식하고 있습니다.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1: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1: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부모가 실컷 자식을 길러주었는데 그 자식이 부모를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소도 주인을 알고 나귀도 주인을 아는데 어떻게 사람이 이럴 수 있습니까? 이게 하나님의 슬픔입니다. 하나님의 아픔입니다. 얼마나 자식이 잘못되었으면 부모를 부모로 인정하지 않는 겁니다. 자신을 지으신 분, 창조주를 모르는 겁니다. 이것처럼 불효자식이 없습니다. 이게 불행입니다. 실패한 인생입니다.

2. 영접하는 자

그런데 그중에 믿는 자가 있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자녀의 권세가 주어진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겁니다. 그 이름은 어떤 이름입니까? 인간을 속이고 망하게 하고 저주받게 하고 지옥으로 끌고 가는 마귀 사단을 꺾은 이름이다. 인간이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저주재앙의 죄를 해결하신 분이다. 그분이 지옥 권세를 꺾으시고 영원한 천국을 보장하신 그 이름. 그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할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겁니다. 마귀에게 속고 세상 신에 사로잡혀서 공중 권세 잡은 자에게 끌려다녔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겁니다. 권세까지 우리에게 온 겁니다. 이것을 주셨다고 했습니다. 내 노력으로 얻은 것이 아닙니다. 선물입니다. 선물은 내가 달라고 해서 받은 것이 아닙니다. 일방적으로 준 겁니다. 하나님이 주신 겁니다. 이 선물을 하나님이 주신 겁니다. 우리가 이 땅에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축복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우린 소속과 신분. 모든 것이 변합니다. 우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이 말씀을 붙잡고 현장에 나갔습니다. 가서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그런데 귀신들이 쫓겨나고 사람들이 치유되고 변화가 됩니다. 제자들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돌아와서 예수님께 서로 말합니다. 예수님 우리가 현장에서 예수 이름을 말했더니 귀신이 쫓겨나고 사람들이 치유 받고 변화가 됩니다. 이때 예수님이 10: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우리가 이 땅에 예수를 믿음으로 오는 응답과 축복이 있습니다. 감사한 거죠. 그것도 소중하지만, 그것 영원한 기쁨이 아니다. 너희가 진정으로 기뻐해야 할 것은 너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어 있다. 영원한 축복이다. 너희 배경이 하늘이다. 영원한 축복이다. 누구도 뺏어갈 수 없다. 이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 누구에게나 주시는 겁니다. 이 땅에 살면서 오는 축복과 응답은 다 다릅니다. 그런데 우리 모든 구원받은 사람의 영원한 축복은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어 있는 겁니다. 진정한 기쁨을 말하는 겁니다. 참 기쁨은 우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어 있는 겁니다. 미래가 보장된 겁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어떤 사람은 큰 응답, 큰 축복도 받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영원한 축복이 있는 겁니다. 우리 이름이 하늘에 우리 배경이 하늘에 있는 겁니다. 이게 영접입니다.

3.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

영접이 우리 노력으로 되는 겁니까? 오늘 말씀에 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다. 이게 어떤 가문에서 태어났고 어떤 나라에서 태어났다. 그런 얘기가 아닙니다. 우리 인간이 노력해서 사람의 뜻으로 열심히 얻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 얻어 낸 것이 아닙니다. 쟁취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은혜로 우리에게 거저 주신 겁니다.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이 자녀 된 권세를 주신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누구도 뺏어갈 수 없는 겁니다. 인간의 노력, 열심, 경건, 수양으로 됐다면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다. 아브라함이 언제 하나님을 불렀습니까?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찾아가서 불렀습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찾아가서 불렀습니다. 하나님이 다윗을 불렀습니다. 바울이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닙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바울을 찾아가서 불렀습니다. 이것을 바울이 깨닫고 내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는데 알고 보니 엄마의 태중에 하나님이 나를 택하셨구나! 훗날에 바울은 창세 전에 하나님이 나를 택하셨구나! 제자들이 주님을 원해서 따라간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원하는 자들을 부르셨습니다. 제자들이 언제 저를 제자 삼아주세요. 그랬습니까? 주님이 원하는 자들을 찾아오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인생과 미래는 그분의 손안에 있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구원은 흔들리지 않는 겁니다. 왜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은혜고 선물입니다. 하나님이 알게 하신 겁니다. 제가 선물을 많이 받습니다.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그게 은혜입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겁니다.

4. 예비된 자

오늘 찬송가 538장을 선택했습니다. 죄 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내 맘속에 주 영접하며 맘 문 다 열어놓고 네 구주를 영접하라. 세상 짐을 지고 있는 자가 분명히 있습니다. 새사람 되기를 원하는 자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보고 예비된 자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숨겨놓은 사람이 있습니다. 어느 날 그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겁니다. 어느 날 하나님의 시간표가 그에게 임하는 겁니다. 그때 전도자의 말이 들리는 겁니다. 사람이 평상시에는 모릅니다. 그러나 어느 날 외롭고 괴롭고 슬프고 낙심될 때가 있습니다. 어떤 것으로 채워지지 않습니다. 허무합니다. 세상 것으로 채워지지 않습니다. 갈수록 절망에 빠지고 소망이 없는 자가 있습니다. 자꾸 불안, 염려가 오고 근심하고 포기하고 죽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왜요? 빛이 없기 때문입니다.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그리스도가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비추는 빛이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르기 때문에 주변 사람을 잘 보면서 기도하는 겁니다. 이분들이 전도대상자입니다. 분명히 그분들 중에 창세 전에 작정 된 자가 있습니다. 13: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 된 자는 다 믿더라 그래서 우리가 예비 캠프를 하려고 합니다. 영혼을 놓고 기도하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하나님이 이 일에 마음을 담게 하시고 기도를 담게 하시는 겁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우리의 영적 상태가 사모하고 성령 충만을 사모하면 다 됩니다. 우리에게 그리스도는 생명으로 빛으로 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과거처럼 숨겨둔 자. 작정 된 자가 있습니다. 이 사람을 우리를 통해서 찾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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