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수를 위하여 | 조회수 : 12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4-07-21 |
첨부파일: ![]() |
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예수를 위하여 |
성경 |
빌레몬서1:1-3 |
일시 |
2024년 7월 21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예수의 이름
1. 길을 아는 자
▶ 우리가 바른길을 알고 바른길을 간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우린 잘못된 것을 알고 잘못된 길로 가게 되면 세월이 지나서 실패의 자리에 서게 됩니다. 성경에 보면 왕들을 평가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다윗의 길로 간 왕들을 하나님은 칭찬합니다. 다윗의 길로 간 왕들이 주로 한 일이 하나님 중심으로 살고 하나님을 높이고 백성들이 하나님을 알도록 한 겁니다. 반대로 여로보암의 길로 간 왕들이 나옵니다. 이런 왕들을 잘못된 왕들이다. 여로보암은 반역을 일으키고 분열을 주도한 왕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로보암과 여로보암의 길로 간 왕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깁니다. 결국, 백성들이 불신앙하게 만드는 왕들입니다. 그래서 여로보암의 길로 간 왕들은 반역의 역사가 반복됩니다. 성경은 그 왕들이 얼마나 인격적이냐? 윤리적이냐? 업적이 있냐? 그 중심이 아닙니다. 그 왕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높이고 백성들에게 믿음의 도움을 주는 자 들었는지 이게 복된 왕과 악한 왕의 분류방법입니다. 만약 우리 주변에 굉장히 실력이 있고 훌륭한 분이 있는데 이분이 하나님을 버리게 하고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고 불신앙하게 만든다면 하나님 보시기에는 악한 자입니다. 사람이 좀 부족하고 실수도 하고 허물도 있어도 하나님을 알게 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자는 하나님 보시기에는 복된 자다. 우리가 세상을 사는데도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문정민 권사님 손녀 가현이가 이달부터 아동센터에서 6개월간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첫 번째 사회생활 하는 겁니다. 그래서 목사님과 교사들과 가현이와 식사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가현이에게 동영상 하나를 보여주었습니다. 초등학생 아이가 휠체어를 끌고 건널목을 건넙니다. 차들이 줄지어 서 있는데 그 사람들한테 한 사람 한 사람 인사를 하는 겁니다. 아마 휠체어를 탄 분은 아버지 같습니다. 제가 그것을 보면서 이 어린아이가 기다려준 분들의 배려를 고마워하고 감사하는 겁니다. 어른을 알고 도움을 준 분들을 알고 고마워하고, 감사한다. 제가 가현이한테 세상에는 사람들이 직장에서 사장님, 어른들을 뒤에서 아무 도움이 안 되는 쓸데없는 말을 하는 경우가 많다. 또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별로 도움 안 되게 직원들 흉을 보는 사람도 있다. 우린 어떻게 살면 되겠니? 뭐가 바른 거냐? 우린 인사할 줄 알고 어른을 섬길 줄 알고 사람들한테 고마워할 줄 알고 그게 세상에서 바른길을 가는 것이다. 이것을 배워라. 우리가 인사만 잘해도 사람이 베풀어준 것에 대해서 고마워하고 감사만 해도 얼마나 바른 겁니까? 세상에 기쁨을 주는 겁니다.
2. 보는 눈
▶ 한번은 제가 보니까. 갓난아이 용품점 이름이 아기 똥이라고 되어 있는 곳을 봤습니다. 젓 먹는 아이가 예쁘고 귀하죠. 그러니까. 아이의 똥도 예쁘게 보이는 겁니다. 아이가 사랑스럽고 예쁘니까. 아이의 똥도 예쁘게 보이는 겁니다. 저는 그것을 보면서 이게 엄마의 마음이구나! 하나님의 마음이구나! 영혼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눈이구나! 저는 그렇게 보였습니다. 우리가 정말 이게 너무 귀하구나! 그럼 보는 것이 달라집니다. 저분이 참 귀하다. 그럼 보는 것이 달라집니다. 복음 전하는 교회가 귀하구나! 그럼 보는 것이 달라집니다.
3. 하루 종일
▶ 얼마 전에 미국 대통령 후보에게 20대 청년이 총을 쐈습니다. 저는 이 청년의 상태를 생각했습니다. 아마 청년은 하루종일 마음에 안 든다. 싫다. 더 나아가 미움으로 발전을 하고 그래서 없애야겠다. 계획을 세우고 실제로 총을 들고 나가서 사람을 쐈습니다. 사람이 하루종일 무엇을 생각하는가?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집에 흠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 흠이 있다고 집을 부습니까? 학교 선생님이 죄를 지을 수 있죠.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학교를 불 지르면 됩니까? 직장에 상관이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직장을 폐쇄하니까? 우리 사회는 갈수록 살벌해집니다. 그래서 사람들 마음이 더 힘듭니다. 미움은 결국 속는 겁니다. 우리가 하루종일 하나님이 생각나고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내 길을 인도하신다. 하나님이 주신 평안을 사모하고 하나님 주신 은혜를 감사하고 소망을 갖고 힘을 얻는 은혜 사모하고 믿음을 가지고 하루종일 주님을 바라본다면 복된 겁니다. 이 은혜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4. 예수의 이름
▶ 행2: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어떤 사람이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천하 인간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 자는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사단을 이기고 죄의 저주를 해결하시고 지옥 권세를 꺾으신 분은 예수밖에 없습니다. 이 땅에 만 가지 문제가 있지만, 그 만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이름은 예수밖에 없습니다. 예수가 우리가 살길입니다. 물론 바르게 살아야 하고 경건하게 살고 율법도 잘 지켜야 합니다. 소중합니다. 그러나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만 구원받습니다. 예수 이름에 소망을 걸고 예수 이름을 통해서 힘을 얻고 예수 이름 붙잡고 살아야 합니다. 자꾸 다른 것을 붙잡는다면 결국 어느 날 속고 실패합니다.
2- 예수를 위하여
1. 예수를 위하여
▶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2. 사랑을 받는 자
▶ 우리의 사랑을 받는 자요 동역자인 빌레몬과
3. 네 집에 있는 교회
▶ 자매 압비아와 우리와 함께 병사 된 아킵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 편지하노니
4. 그리스도로부터
▶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3- 영원한 필요
1. 갇힌 자
▶ 바울이 왜 감옥에 갇혔습니다. 죄를 지었습니다. 그럼 어떤 죄입니까? 바울은 예수 이름으로만 구원받는다. 예수만 구제주다. 예수만 만왕의 왕이다. 이것만 증거하니까. 유대인들이 아니 예수만 믿어서 구원을 받아? 율법을 철저히 지켜야 하는 거야. 선행하고 구제를 해야 되는 거야. 그래서 결국 이단 누명을 씌어서 결국 감옥에 가둡니다. 사단이 가장 싫어하는 것,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뭘까요? 예수가 주인이야. 예수가 왕이셔. 바울이 왜 감옥에 갔냐? 예수를 위해 살다가. 예수가 주인이십니다. 예수가 만왕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이 구원자입니다. 이것을 전하는 것을 가장 싫어합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을 시켜야 전도자를 감옥에 가둔 겁니다. 빌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그 예수가 하나님이시다. 그 예수가 나의 주인, 나의 왕이시다. 그 예수 이름 앞에만 사단이 무릎 꿇게 됩니다. 우리가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율법을 철두철미하게 지켜도 죄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 우리 죄가 사함을 받는 겁니다. 아무리 경건하게 살았어도 예수 없으면 그 사람은 지옥으로 끌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 예수 때문에 바울은 감옥에 갇힌 겁니다.
2. 동역자
▶ 바울은 너무 감사했습니다. 바울에게는 그리스도의 동역자들이 있었습니다. 그 동역자인 빌레몬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먼저 디모데를 소개합니다. 형제다. 영적인 아들이다. 동역자다. 제자다. 소개합니다. 바울의 가슴에 디모데는 변함이 없는 자입니다. 바울의 가슴에 디모데는 끝까지 함께할 사람입니다. 이제 바울은 나이가 많습니다. 젊은 디모데는 바울이 했던 모든 사역을 맡아서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바울이 어떤 의미에서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디모데입니다. 그러면서 또 다른 동역자 빌레몬을 얘기합니다. 빌레몬은 그 당시 산업인으로 골로새 교회를 세운 사람입니다. 빌레몬은 전도자들의 손과 발이 되어서 그리스도가 전달되는 일에 헌신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전도자들이 빌레몬을 생각할 때 정말 고맙습니다. 그 사랑과 존경이 가득한 겁니다. 그 마음을 표시합니다. 빌레몬의 헌신으로 영혼을 살리고 교회를 든든히 세운 겁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전파되는 일에 그의 인생이 귀하게 쓰임 받은 겁니다. 빌2: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참 우리는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할 것? 우리가 전한 복음 그것밖에는 없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자랑할 겁니까? 우린 부족하지만, 그리스도를 말을 할 수 있었다. 학자들은 자매 압비아가 빌레몬의 아내라고 보는 학자들이 있습니다. 병사 아킵보는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병사는 어떤 사람입니까? 전쟁하는 사람입니다. 아킵보는 영적 전쟁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빌레몬 가정은 자신도 하나님께 쓰임 받고 아내도 아들도 온 식구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쓰임 받습니다. 그렇다면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가치가 최고 가치구나! 내 인생이 어디에 방향 맞추고 사는 것이 가장 복된 것인가? 이것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빌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그리스도께 달려간다. 왜요? 그리스도만 인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사단이 꺾입니다. 영원한 저주를 해결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 달려가는 겁니다. 은혜의 복음 그리스도를 말하고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 때문에 감옥에 가고 그리스도를 말하다가 생을 마감합니다. 귀한 분입니다.
3. 은혜와 평강
▶ 그런데 바울은 빌레몬에게 말합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그 은혜와 평강은 누구로부터? 그리스도로부터. 요1: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은혜와 평강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다. 빌4: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평강은 그리스도로부터 온다. 은혜는 그리스도로부터 온다. 우린 은혜 받기 전에 구원받기 전에 하나님의 원수였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근원적인 불안과 두려움에 잡혀있었던 사람입니다. 엡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우리 과거. 우리가 구원받기 전에 육체의 욕심을 따라서 살았다.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았다. 그래서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다. 그런데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가 임한 겁니다. 그런데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이 임한 겁니다. 우린 이 평강이 은혜가 임하니까. 이 은혜를 모르고 평강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에게 우리에게 임한 평강과 은혜를 말해줄 수밖에 없습니다. 그게 복음 전도입니다. 우리를 자랑합니까? 인격을 자랑합니까?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전에는 이런 사람이었는데 은혜로 구원받았다. 전에는 불안하게 살았는데 그리스도의 평강이 나를 살렸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전하는 겁니다. 벧전2: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우리 과거는 어땠습니까? 하나님의 긍휼이 임하지 않으니까. 얼마나 거칠고 모질고 그런데 하나님의 긍휼이 임해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마음이 담기고 영혼을 마음에 담고 있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 능력, 내 인격이 아닙니다. 저는 오늘 찬송가 91장을 선택했습니다. 예수에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우린 슬픈 일도 많고 환란도 오고 시험도 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갈 길다간 후에 보좌 앞에 나가는 그 축복, 그 소망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낙심되는 일, 근심되는 일도 많습니다. 두려움도 몰려옵니다. 나도 모르게 상처가 쌓입니다. 그리스도로부터 은혜가 임하면 넘어섭니다. 평강이 임하는 나를 넘어뜨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을 사모합니다. 왜요? 그리스도의 은혜가 임하면 저는 살고 평강이 임하면 그 문제를 넘어설 수 있습니다.
4. 영원한 필요
▶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저는 정말 예수 그리스도가 영원토록 동일하기 때문에 저는 영원토록 동일하신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저는 제 인격이나 삶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 제 차가 렌터카입니다. 편리한 것이 많습니다. 차량 관리를 두 달에 한 번씩 해줍니다. 단점은 타이어 갈 때 아무 데나 가는 것이 아니고 렌터카 회사 지정점에 가야만 합니다. 이번 주에 갔습니다. 갔더니 차가 두 대가 있어서 사장님한테 얼마나 기다려야 합니까? 시간을 알려주면 볼일 보고 오겠습니다. 그랬더니 안 된다는 겁니다. 차를 놓고 가더니 기다려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갈 수도 없고 해서 할 수 없이 기다렸습니다. 한 대는 고치고 가고 또 한 대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중에 새로운 차가 왔습니다. 그럼 그 차를 저 다음에 고쳐야 하는데 바로 엔진오일을 갈아주는 겁니다. 그렇게 마지막으로 제 차를 고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일하는 모양이 좀 그랬습니다. 타이어를 먼저 주문하고 해야 하는데 타이어를 빼고 나서 주문을 하는 겁니다. 시간이 더 걸리는 거죠. 그렇게 2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기다리는 중에 제 아내가 전화가 왔습니다. 나 타이어 갈고 있어! 제가 화나 나사 새기고 있는 겁니다. 호흡도 하고 메시지도 듣고 그랬습니다. 제가 차를 고치고 집에 갔더니 제 아내가 당신 화가 났나 봐요? 이렇게 늘 들키고 삽니다. 사람한테도 제가 들키고 사는데 하나님께 안 들킬 사람이 있습니까? 저는 제 주변에 대부분 사람이 저를 도와주려고 합니다. 그런데 카센터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돈이 되지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저를 푸대접하는 겁니다. 일도 마음에 들지 않는 겁니다. 제가 스스로 놀랐습니다. 옛날 같으면 싸울 텐데 하나님 은혜로 참아낸 겁니다. 제 아내가 오늘 싸우지 않고 화내지 않고 와서 승리했다. 베드로는 대제사장 종의 귀를 칼로 베었다. 당신은 베드로보다 낫다. 저는 성도들의 삶을 생각해 봤습니다. 세상은 공평하거나 항상 옳거나 상식대로 되지 않는 일이 참 많습니다. 제가 참지 못해서 속으로 씩씩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 앞에 부끄럽고 죄송했습니다. 저는 다시 한번 저를 확인했습니다. 오늘도 나는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저는 순간순간 그리스도가 아니면 절대 안 됩니다. 이게 제 고백입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하루종일 예수 이름 생각나면 승리합니다. 예수를 위해 살면 가장 복된 겁니다. 우린 순간순간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여기면 가장 바른 인도를 받습니다.
이전글 : 문안하라 | |
다음글 : 너로 말미암아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