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문안하라 | 조회수 : 114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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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문안하라 |
성경 |
요3서1:13-15 |
일시 |
2024년 7월 14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네가 복이 있도다
1. 근본 상처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가장 좋은 것을 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아담에게 하나님은 에덴동산을 주셨습니다. 최고의 환경입니다. 모든 것이 풍성하고 부족함이 없습니다. 또 아담에게 하와를 붙여 주셨습니다. 아담이 하와를 볼 때 뼈 중의 뼈, 살 중에 살이구나! 그래서 서로 사랑하고 고마워하고 소중하게 여기며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가면서 그 고마움, 감사는 점점 강도가 약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이렇게 변할 수 있습니다. 이때 사단이 개입합니다. 뭔가 부족하고 불만이 생기기 시작한 겁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에덴동산을 주시면서 마음대로 먹고 누려라. 그러나 딱 한 가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는 먹지 마라. 그럼 반드시 죽는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단이 그 아담에게 와서 먹어도 죽지 않는다. 네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처럼 된다. 그리고 그 열매를 보니까. 먹음직스럽고 보암직스럽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겁니다. 결국, 실패의 선택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아담에게 물었습니다. 아담아, 네가 왜 이렇게 했니? 아담이 창3:12에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께 책임을 돌립니다. 하와에게 책임을 돌리는 겁니다. 회개를 모르는 겁니다. 말씀을 놓친 자신의 잘못이 안 보이는 겁니다. 이게 인간의 근본문제입니다. 상처받은 영혼의 모습입니다. 제가 어릴 때 우리 집은 가난해서 운동화 바닥이 닳도록 신었습니다. 그것을 어머니가 보시고 신발을 사 주셨습니다. 그럼 그 신발을 제가 신을 수 없었습니다. 떨어진 신발을 더 신고 다녔습니다. 새 신발은 선반에 올려놓고 보기만 해도 기쁜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신발이 여러 개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의 그 기쁨, 뿌듯함이 지금은 없습니다. 세월이 다른 겁니다. 제가 만약 옛날처럼 살면 되겠습니까? 아니죠. 그러나 감사는 잊지 말아야겠다. 생각합니다. 다니엘이 어릴 때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얼마나 힘든 세월을 살았겠습니까? 훗날 하나님이 다니엘은 높여서 총리가 되게 합니다. 하나님이 성공시킨 겁니다. 축복하신 겁니다. 많은 응답을 받은 겁니다. 그런데 그 나라 사람들이 시기 질투해서 왕을 움직여 기도를 못 하게 한 겁니다. 만약 기도하면 사자 굴에 던져 죽인다. 그런데 다니엘은 뻔히 죽는 줄 아는데. 성공의 자리를 유지해야 하는데. 나는 죽어도 좋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은혜 주시고 살게 하셨는데 하루 세 번씩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놓칠 수 없다. 이분은 근본이 치유된 사람입니다. 저는 이런 은혜를 사모합니다. 어려울 때 주님을 바라봤던, 은혜를 사모했던, 우리가 형편이 좋아져도 많은 축복과 응답을 받아도 변함없이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 복된 겁니다. 그게 상처가 치유 받은 사람의 모습입니다.
2. 영혼 사랑
▶ 하나님 없는 사람은 어떤 의미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입니다. 자기가 잘 모르지만, 사단이 파놓은 함정에 빠져있습니다. 자신은 인정하지 않지만, 사단이 만들어놓은 틀에 갇혀있는 겁니다. 자기도 모르게 사단이 쳐놓은 올무에 묶여 있습니다. 그 미래가 어떻습니까? 지옥에 끌려갈 수밖에 없는 운명에 메여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짐승은 영혼이 없기 때문에 육신 적으로만 잘해주면 아무것도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얼마 전에 제가 바닷가에 운동도 하고 호흡도 하려고 갔는데 한 중년 부부가 오셨습니다. 의자를 들고 오는데 부인은 개를 안고 옵니다. 큰 의자가 두 개, 보조 의자가 한 개 있는데 큰 의자 한 개를 펴서 부인한테 앉으라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큰 의자 한 개를 더 펴서 자기가 앉지 않고 개를 앉히는 겁니다. 자신은 보조 의자에 앉는 겁니다. 그것을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가 개를 사랑하니까. 개를 먼저 자리 양보하고 배려하는 것을 봤습니다. 개도 주인 잘 만나면 저렇게 사랑받고 대우받고 사는구나! 어떻게 사람과 개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개는 주인 잘 만나면 평생 부러울 것 없이 삽니다. 그 남편이 꼭 전도자처럼 보였습니다. 개를 사랑하니까. 배려하고 자리도 양보합니다. 우리가 영혼을 사랑하면 어떻게 됩니까? 그 영혼이 가장 복을 받는 길은 하나님 만나는 겁니다. 영혼을 사랑하면 저 사람이 구원받아야지. 하나님을 만나야지. 저 사람이 하나님의 복을 받아야지. 이게 되는 겁니다. 그 영혼을 사랑하면 그가 아직 부족해도 기다리고 배려하고 헌신하고 섬기고 수고하고 양보합니다.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고 기쁨으로 자원해서 합니다. 내가 영혼 사랑하는 마음이 있나? 점검하고 확인해야 합니다.
3. 성령의 역사
▶ 우상을 섬기면서 나라가 완전히 망한 시대에 하나님은 요엘 선지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욜]2: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우리가 인생길을 가는 데 가장 큰 힘이 뭘까요? 하나님이 주신 영적 힘이 필요합니다. 이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해서 포로가 되었습니다. 포로가 되고 다시 돌아와서 제일 먼저 성전을 세웁니다. 그런데 계속 방해를 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일을 하면 사단이 가만히 안 있죠. 계속 방해를 하니까. 너무 힘이 없어서 중단됩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스가랴 선지자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슥]4:6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복음 운동하고 믿음으로 살 때 위기, 문제가 올 수 있습니다. 이때 우리 능으로 우리 열심히는 안되지만, 하나님의 신으로 하나님의 영으로는 된다. 또 이 백성들이 복음을 놓쳐서 로마 속국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역을 마무리하고 감람산에 제자들을 불러서 지금 핍박이 오고 감옥에 갈 수밖에 없고 죽음을 이기는 길이 뭐냐? 하나님 나라의 일을 40일 말씀하시면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아라. 아버지 약속을 기다려라.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그렇다면 우리가 사모해야 하는 것이 뭘까요? 하나님의 성령의 나에게 역사하면 되는 겁니다. 혹시 문제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면 됩니다. 이 은혜를 사모하는 겁니다. 가정에, 크고 작은 문제, 후대, 나에게 문제, 신앙생활 하면서 일어나는 문제에 성령이 역사하시면 되는 겁니다.
4. 네가 복이 있도다
▶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뭐라고 하지? 그러니까. 제자들이 들을 얘기를 합니다. 세례요한, 엘리야. 예레미야. 선지자 중에 한 분입니다. 이때 예수님이 그럼 너희는 나를 누구로 아느냐? 이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합니다. 마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우린 이 땅에 살면서 바르게, 의롭게, 경건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정말 복이 뭐냐? 사단을 꺾으신 그리스도가 깨달아진 것이 복입니다. 죄의 저주를 해결하신 그리스도가 믿어지는 것이 복 중에 복입니다. 지옥 권세를 깨버린 그리스도가 누려지는 것이 복 중에 복입니다. 이때 반석 같은 축복이 음부의 권세가 이길 수 없습니다. 천국열쇠가 주어지는 겁니다. 이 축복의 증인으로 하나님이 부르셨습니다.
2- 문안하라
1. 보기를 바라노라
▶ 내가 네게 쓸 것이 많으나 먹과 붓으로 쓰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속히 보기를 바라노니
2. 대면하여
▶ 또한 우리가 대면하여 말하리라
3. 평강이
▶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4. 문안하라
▶ 여러 친구가 네게 문안하느니라 너는 친구들의 이름을 들어 문안하라
3- 영원한 소통
1. 말하리라
▶ 그 사도 요한이 가이오를 만나서 편지보다 대면해서 말하고 싶다. 왜 이렇게 만나서 말하기를 간절히 소원할까요?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겁니까? 그 시대에 믿음의 선한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 불신앙으로 으뜸 되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두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악한 일에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일을 합니까? 삶이 잘못된 겁니까? 경건하지 않은 겁니까? 의롭게 살지 않은 겁니까? 악한 자는 어떻게 살았던 겁니까? 전도자를 맞이하지 않은 겁니다. 전도자들을 악한 말로 비방합니다. 그뿐 아니라. 전도자를 맞아들이는 사람까지 금하고 교회에서 쫓아냅니다. 이 사람들이 악한 일을 하는데 힘이 있고 영향이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복음을 막고 전도를 방해했다. 이분들이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잘못을 했습니까? 아닙니다. 결국, 이 사람들이 하는 일이 복음을 막고 전도를 방해했습니다. 그런 시대에 많은 전도자를 돕고 전도하는 교회를 유익하게 하는 가이오가 얼마나 귀합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마10: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우리가 정말 복음 전도를 소중하게 여기면 여기에 헌신합니다. 복음 전도가 소중하지 않기 때문에 전도자를 비방하고 방해하고 쫓아내는 겁니다. 힘이 있으니까요. 이것을 사도 요한이 가이오에게 말하고 싶은 겁니다.
2. 네게 있을지어다
▶ 사도 요한이 가이오를 만나서 꼭 전하고 싶은 말이 뭡니까?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정말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꼭 필요한 것, 하나님의 자녀에게 꼭 필요한 것이 뭡니까?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입니다. 이 평강이 우리에게 임하게 되면 근심도 두려움도 사라지는 겁니다. 이 시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 뭡니까? 그리스도의 평강입니다. 우린 육신 적인 것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평강이 임하는 겁니다. 살후3:16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이게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크고 작은 일이 있습니다. 시대마다 변화가 있습니다. 이때마다 평강을 주시고. 살전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뭘까요? 주님이 때마다 일마다 주님이 평강을 주시고 온전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는 평강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가서 말해주겠다. 오늘 찬송가 414장을 선택했습니다. 이 세상은 요란하고 늘 변하고 그러나 구주의 뜻 준행하니 참 기쁨이 내 것일세. 주님의 은혜만 생각하니 참 기쁨이 내것일세. 이 기쁨, 이 은혜, 이 평강이 우린 것이 되어야 합니다.
3. 친구들의 이름
▶ 그러면서 사도 요한은 말합니다. 여러 친구가 너에게 문안한다. 너는 친구들의 이름을 들어 문안하라. 세상을 사는 동안 문안하라는 겁니다. 문안하려면 생각과 마음이 열려야 합니다. 생각과 마음이 열리지 않으면 문안이 되지 않습니다. 마음이 닫히면 문안이 안 됩니다. 마가다락방교회를 보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했습니다. 마음과 생각이 열리는 겁니다. 그래서 말씀으로 서로 교제했습니다. 고후13:11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우리가 위로를 서로 받고 주고 해야 합니다. 마음과 생각이 열려야 합니다. 골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우리 마음을 누가 주장하셔야 합니까? 왜 사람들이 살벌해지고 마음이 닫히고 굳어져서 전혀 대화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왜 감사가 없어졌을까요? 생각과 마음이 닫혔습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임한 분들은 주변 사람에게 선한 영향을 주고 믿음의 영향을 줍니다. 그런 문안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실컷 가서 불안을 심고 불평을 심고 불만을 심고 불신앙을 심는 것은 잘못된 문화입니다. 우린 부족하고 연약하고 실수도 잦지만 나 때문에 내 주변 사람이 산다면, 나 때문에 주변 사람이 은혜받는다면 나 때문에 그 사람이 힘을 얻고 소망을 얻는다면 복된 인생입니다. 내가 가면 사람이 불안하고 불만 불신앙이 가득 찬다면 잘못된 겁니다. 우리가 얼마나 거룩합니까? 부족하고 실수도 합니다. 그런데 조금 마음이 열려서 그 사람을 돕고 위로하고 힘을 얻고 소망을 갖고 그럼 복된 겁니다. 한번 사는 인생인데 우린 복된 인생 믿음의 선하고 아름다운 영향을 주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4. 영원한 소통
▶ 결국, 소통하는 목적, 문안하는 목적이 뭡니까? 살리는 겁니다. 어떻게 살립니까? 갈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구나! 이게 될 때 진정한 문안이 되고 소통이 됩니다. 유대인들이 그렇게 훌륭한데 거룩한데 바른데 왜 망했을까요? 선민사상입니다. 구분시키고 분리합니다. 그러니까. 분열과 분쟁이 일어나고 정죄하고 끊임없는 고통 가운데 있다가 결국 무너졌습니다. 엡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사단은 어떻게 해서든 서로 이간질해서 소통하지 못하게 합니다. 성령의 역사는 하나 되게 합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러서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거야. 그러면서 너로 말미암아 모든 족속이 복을 받을 거야.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축복하신 이유는 딱 한 가지 살리는 일을 하라는 겁니다. 딤전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모든 사람이 구원받고 진리 되신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그런데 우린 엡5: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잘못된 길을 가고 있었고 잘못된 자에게 속고 있었습니다. [엡]5: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통. 그리스도를 통해서 소통됩니다. 그래서 중보기도 한다는 것은 복 중의 복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이 중보기도입니다. 마음과 생각이 열려야만 중보기도가 됩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정말 복 있는 것은 그리스도를 깨닫고 믿어지는 겁니다. 평강을 주는 문안하는 사람, 영원한 소통은 살리는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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