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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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처음부터 조회수 : 135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4-05-26
  첨부파일:   20240526.hwp(240K)

분류

주일예배

제목

처음부터

성경

요이1:4-6

일시

2024526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말씀

이길근 목사

1- 영적 현장

1. 성령의 법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것 중의 하나가 법입니다. 법으로 이 사람이 죄가 있다. 그러면 죄인입니다. 법으로 사람들이 오해할지는 모르지만, 이 사람은 죄가 없다. 그럼 자유인입니다.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사망의 법안에 있냐? 생명의 법안에 있냐? 사람이 노력하고 선행하고 열심히 살고 율법을 잘 지킨다고 해도 사망의 법안에 있으면 죄인입니다. 사람이 연약하고 부족하고 실수가 잦아도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생명의 법 아래 있기 때문에 자유인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이전 것이 우릴 넘어뜨릴 수 없습니다. 착함도 진실함도 기준이 아니고 그리스도 안에 있느냐? 이게 기준입니다.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나 보내심을 믿는 자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생명이다. 반대로 그리스도 밖에 있다면 사망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을 주셨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절대 망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죽어도 사는 겁니다. 그리스도 안 있는 사람은 사람이 볼 때 망하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사람이 볼 때 실패하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이 반드시 일으켜 세우십니다. 왜요?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말은 생명의 법안에 있다는 겁니다. 사망의 세력이 우리의 과거에 어떤 문제도 지역의 저주도 죄의 저주도 나와 상관이 없는 겁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생명의 법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의 사랑

저는 개인적으로 우상숭배 많이 하는 집에서 자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에게 얼마나 많은 문제가 있는지요. 죄와 허물로 죽었구나! 세상 풍습을 따라 살고 공중권세 잡은 자에게 끌려다니고 내 인생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구나!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이 저에게 임해서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아니 내가 어떻게 이런 축복의 자리에 있지! 내가 어떻게 이런 자리에 서 있지! 저는 저 자신을 잘 압니다. 물론 아직도 옛 뿌리가 남아있어서 신경질도 나고 못된 생각도 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저를 망하지 않게 붙들고, 계시구나! 참 많이 확인합니다.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저는 이게 믿어집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믿어지는 겁니다. 나는 분명히 망해야 하는데 나는 분명히 죽어 있어야 하는데 내가 어떻게 이 자리에 서 있냐? 저는 아무리 봐도 사랑이고 은혜입니다.

3. 영적 현장

우리 교회에 나오는 아이들, 아동센터에 나오는 아이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하고 변화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아직 감사도 없고 버릇없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왜 그럴까요? 사랑받지 못해서 그럽니다. 그래서 못된 짓만 골라서 하고 미운 짓만 골라서 합니다. 그러면서 나를 싫어할 거야? 다 알고 있습니다. 어떤 아이는 뻔히 드러날 거짓말은 자연스럽게 합니다.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교육받지 못해서 결국 상처가 계속 쌓이는 겁니다. 이런 아이들은 그래도 놔두면 계속 심해집니다. 악해집니다. 실제 이 아이들은 사단에게 그 마음과 생각이 사로잡힌 겁니다. 이게 사단의 역사입니다. 우리는 이 사단의 실체를 모르면 이 아이들을 책망할 수밖에 없고 꾸짖을 수밖에 없고 미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을 보면 영적 싸움터구나! 아이를 혼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 현장을 보면서 이 아이가 사단에게 잡혀 있구나! 잡혀 있기 때문에 못된 짓을 골라서 하고 뻔한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우리가 이것이 보이면 그래서 영적 싸움해야 하는구나! 보이는 겁니다. 이 은혜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4. 재앙의 이유

일본 사람이 80% 정도 불안해서 사람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한다. 이게 일본 신문에 나왔습니다. 저도 일본에 가서 신학교 강의를 하면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학생들 분위가 뭔가 모르게 눌려있구나! 느낍니다. 일본 사람이 얼마나 착하고 정직하고 성실합니까? 좋은 것을 많이 가진 민족인데 뭔가 모르게 눌려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선진국인데요. 이게 재앙입니다. 일본에 가보면 마을마다 신사가 있습니다. 800만 귀신을 섬긴다고 합니다. 왜 그리스도인가? 왜 오직 그리스도 아니면 안 되는가? 이게 분명히 재앙이라면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면 안 됩니다. 말 참된 복음을 가지고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럼 참된 복음이 뭡니까? 사람을 속이고 망하게 하는 사단을 꺾어버리는 것이 참된 복음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오셨습니다. 일본이 얼마나 발전한 나라인데 재앙이 전 국가적으로 개인에게 와 있습니다. 재앙의 이유를 알면 전도의 이유가 깨달아집니다. 이 복음 아니면 그리스도 아니면 절대 사람을 살릴 수 없다. 세상의 힘이 대단하다. 경제의 힘, 종교의 힘, 과학의 힘이 대단하다. 실제 대단합니다. 그런데 개인의 재앙을 막을 길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이름 하나 가지고 재앙이 해결됩니다. 사람의 노력이 필요하죠. 경건하게 하는 것 필요하죠. 그러나 아무리 경건하고 바르게 살고 노력을 해도 사단의 손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죄의 저주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불행하게도 그 사람들은 지옥 권세에 묶여있습니다. 사단의 목표가 뭡니까? 그리스도 한 분 모르게 하는 겁니다. 결국 이 땅에서 재앙 가운데 살다가 지옥으로 끌려가는 겁니다. 복음 전하는 것은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그리스도 전해서 이 사람이 구원받게 해서 하나님 안에서 풍성한 삶을 누리도록 돕는 것이 복음 전도입니다. 그리스도가 임할 때 사단이 꺾이고 죄의 저주가 꺾이는 겁니다. 그리스도가 임할 때 지옥 권세가 꺾이는 겁니다. 그래서 우린 전도하는 겁니다. 우리 가정에 개인에게 후대에 현장에 그리스도가 임하도록 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이때 사단이 꺾이고 지옥의 저주가 꺾이고 죄의 저주가 꺾이는 겁니다. 그리스도 이름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2- 처음부터

1. 진리를 행하는 자

너의 자녀 중에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를 행하는 자를 내가 보니

2. 심히 기쁘도다

심히 기쁘도다

3. 서로 사랑하자

부녀여,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명 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4. 처음부터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3- 영원한 처소

1. 받은 계명

처음부터 받은 계명이 뭡니까? 우리가 배운 것도 아니고 만들어낸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계명을 받은 겁니다. 받아서 행했다. 받았다는 말은 정확하게 들었다는 말입니다. 정확하게 들었고 이해가 되었다. 이해가 되니까. 행함이 되는 겁니다. 이것을 너무 기쁘다고 말하는 겁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축복으로 선물로 은혜로 계명을 주신 겁니다. 그 계명이 사랑하는 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 이게 처음부터 받은 계명입니다. 어떤 판사님이 동료 판사 얘기를 글로 썼습니다. 내 나이 또래 판사와 친하게 지냈습니다. 이 판사와 법원 앞에 빵집도 같이 가고 삼류 극장에 가서 영화도 봤습니다. 어느 날 판사실에서 그가 나에게 우리 집은 너무 가난했어요. 아버지가 택시 운전을 해서 5남매를 키웠습니다. 아버지가 열심히 일하고 내가 열심히 공부해서 제가 판사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개인택시를 몰고 계시는 아버지를 모시고 함께 살고 있습니다. 내가 매일 아침 법원으로 출근하면서 하는 것이 있습니다. 아버지가 운전하는 택시를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게 닦으면서 이놈아 고맙다. 그 택시가 우리를 살게 했으니까요. 이런 글을 쓴 겁니다. 판사가 성공한 분인데 그 판사가 우리 아버지는 지금도 택시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택시를 깨끗하게 닦는 것이 자기 일과라는 겁니다. 사랑이 뭡니까? 사랑은 고마워하고 감사하는 겁니다. 사랑이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참 고맙다. 참 감사하다.

2. 가진 것이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을 처음부터 가졌다. 뭐가 참 행복이고 기쁨이고 감사입니까? 뭐가 축복이고 참된 승리입니까?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지고 있을 때 행복합니다. 만약 아무 필요도 없고 쓸데도 없는 것을 가지고 평생 살았다면 그 인생은 실패한 겁니다. 처음부터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간직하고 가지고 살고 있다면 가장 복된 겁니다. 그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겁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언제 사람을 사랑하게 됩니까? 내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점검해 보세요. 그 상대방이 귀하게 여겨지면 사랑하게 됩니다. 또 내가 저 사람을 꼭 도와야 해. 이게 나의 일이고 하나님이 나에게 맡긴 거다. 여겨질 때 사람을 사랑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은 내가 저 사람을 사랑해. 그때 사랑의 방법은 내 만족이 아니라. 그를 행복하게 하고 즐겁게 해 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래서 이 사랑은 구체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구체적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의 사랑이 구체적으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구체적으로 눈에 보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사랑은 구체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게 돼 있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그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겁니다. 1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제가 어느 글을 읽다가 그렇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은 달나라가 가까워졌지만 마주 보는 이웃은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대가족이 살아도 싸움을 모르고 살았지만, 오늘날은 소가족이 살아도 싸움을 벼슬처럼 알고 삽니다. 옛날에는 콩 한 쪽도 이웃과 나누기를 좋아했지만, 오늘날은 이웃의 콩 반쪽도 뺏기를 원합니다. 옛날에는 어른이 대접을 받고 살았지만, 오늘날은 젊은이가 대접받기를 원합니다. 참 슬픈 얘기죠. 세상이 이렇게 흘러가고 있다는 겁니다. 사랑이 없어지고 삭막해지고 있다. 서로 사랑하는 것은 처음부터 가진 겁니다. 사랑은 사람은 귀하게 여기는 겁니다. 사랑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일이고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럼 상대방을 기쁘게 하고 행복하게 해 주는 겁니다. 내 만족이 아닙니다. 이것을 처음부터 하나님이 주셨고 우리가 가진 겁니다.

3. 들은바와 같이

처음부터 서로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그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건데 이것이 바로 내가 사는 길이고 우리가 사는 길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에 보면 진리를 행하는 자를 내가 보니. 심히 기쁘다. 오늘 말씀에 보면 서로 사랑하자.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은 사랑이다. 그리고 사랑은 계명을 따라서 행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행하라. 그런데 문제는 내가 말씀을 듣고 이렇게 행해야 하는데. 그런데 이것을 행하려면 뭐가 필요합니까? 힘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영적 힘이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적 힘을 달라고 기도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성령이 내 마음과 생각을 사로잡으면 사랑할 수 있습니다. 내가 내 힘으로 하려고 하니까. 힘든 겁니다. 우린 그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영적 힘을 달라고 기도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사랑하게 됩니다. 성령의 역사가 내 마음에 임하면 미워하던 사람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우리에게 성령의 역사로 하나님의 은혜로 이 힘이 솟아나고 회복되기를 축원합니다.

4. 영원한 처소

오늘 찬송가 406장을 선택했습니다. 우리는 험한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은혜가 임해야 합니다.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시니 항상 붙드시니. 그 영원한 팔, 함께 하셔서 항상 붙들어 주시는 그 축복이 임해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예외 없이 안정의 욕구가 있습니다. 안정의 욕구가 없으면 사람은 이상해집니다. 내 집이 편안하다. 그게 안정의 욕구가 있는 겁니다. 내 교회가 참 편안하다. 내 일터가 편안하다. 안정의 욕구가 채워지는 겁니다. 우리 교회, 우리 집이 편안하다면 복이 있는 겁니다. 우리가 교회가 평안하다. 그럼 신앙생활이 쉽습니다. 교회가 낯설다. 그럼 신앙생활이 어렵습니다. 교회가 나에게 소중한 것이 되면 축복입니다. 우리 집이 우리 일터가 우리 교회가 배려가 있고 용서가 있고 섬김이 있고 따뜻한 정이 있을 때 평안해집니다. 그렇다면 내가 조금 노력해서 배려하고 용서하고 섬기고 정감있게 한다면 복된 일입니다. 저는 우리 장로님, 권사님들 볼 때마다 어떻게 하든지 성도들을 섬기고 배려하고 함께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 고맙고 감사합니다. 새로 온 성도, 어려움 당한 성도가 여기가 내가 있을 곳이구나! 참 좋구나! 그럼 얼마나 복된 일입니까? 아이들이 집이 편안하면 방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집에 오는 것이 불편하고 싸늘하고 그러면 밖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어른도 예외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집. 하나님 나라를 보장하셨습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체험하고 확인하고 누리는 것이 교회입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것이 우리 가정입니다. 그래서 우리 후대가 교회 오고 싶다. 어려움 당한 사람들이 우리 교회에 오고 싶다. 교회가 좋다. 그럼 사는 길입니다. 교회는 주님의 교회입니다. 그리고 나의 교회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교회를 가꾸는 모습을 보면 참 감사합니다. 교회가 가면 살 수 있어. 교회 가면 힘을 얻을 수 있어. 교회 가면 소망이 있어. 이게 복된 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이게 얼마나 복된 겁니까? 지금 세상은 사납고 거칠고 무섭고 삭막합니다. 인정이 없습니다. 용서가 없습니다. 정죄하고 비난하고 이용하고 배신합니다. 우린 이런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 따뜻한 교회 되기를 원합니다. 용서가 있고 배려가 있고 섬김이 있고 따뜻한 정을 주는 교회. 이런 교회를 세우고 남기고 싶습니다. 어떤 사람도 기다려줄 수 있고 어떤 사람도 용서하고 어떤 사람도 살리고 격려하고 그래서 함께 제자의 길을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사단의 역사를 정확하게 보면 영적 싸움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주셨습니다. 우린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 가정을 만드는 일에 우리 인생이 드려지는 축복이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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