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만나는 길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1.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말씀으로 만드셨어요.
하나님께서는 만물중에 유일하게 사람만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귀한 존재로 창조하셨어요.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하게 되는 큰 축복과 온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권세도 주셨어요. 하나님은 물고기는 물속에서, 새는 공중에서, 나무는 땅속에 뿌리를 내리고 살도록 만드셨어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살아야 진짜 행복해요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원리예요.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에덴동산에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 하나님과 교제하며 행복하게 살았어요. 하나님께서는 인간사이에 선악과를 두시고 "모든나무의 열매는 먹어도 되지만 선악과는 먹지 말아라 그것을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고 하나님과 인간은 약속을 했어요.

2.하나님을 떠나게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사단은 하와와 가장 친한 뱀 속에 들어가서 하와를 속이고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도록 속였어요. 아담과 하와는 사단의 유혹에 속아 선악과를 따먹는 불순종의 죄를 짓고 말았어요 이것을 원죄라고 해요.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을 떠나 고통과 저주를 받으며 살게 되었어요.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해 모든 사람은 이땅에서 고통을 받으며 살 수밖에 없게 되었어요.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어요.

3.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1)마귀의 자녀-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영적으로 죽은 상태예요. 그 영이 마귀에게 사로잡혀 마귀의 종노릇을 하며 살 수밖에 없게 되었어요. 마귀는 거짓의 아비, 속이는 자, 도적질하는자,살인자, 멸망시키는 자 예요.
2)우상숭배-그결과 종교와 우상을 섬기거나 하나님 없는 문화에 빠져 살수밖에 없게 되었어요. 무당이나 귀신들린 자의 점술을 믿고 운명, 사주, 팔자에 매여 살게 되어요.
3)정신적인 고통-그결과 정신적인 고통을 당하며 살아요. 돈이많고, 공부를 많이하고, 얼굴이 예뻐도 늘 외롭고 불안하고 염려가 많아요. 마음의 참된 평안이 없고 허전해요. 결국은 타락하게 되고 재앙과 저주에 빠져 살 수밖에 없어요.
4)육신적인 고통-의사나 박사, 과학자도 해결할 수 없는 여러가지 질병과 재앙,불치병으로 고통 당하며 살 수밖에 없어요.
5)죽음과 지옥 심판-결국은 죽어서 지옥으로 가야만 해요. 뜨거워요, 살려주세요, 물 좀 주세요 아무리 고함쳐도 소용없어요. 죽고 싶어도 죽을수 없고 빠져 나올수도 없는곳이 지옥이예요. 영원히 뜨거운 불 속에서 고통당하며 살아야 해요.
6)후손문제-이것이 끝이 아니예요. 부모님이 받은 고통과 저주를 그 자녀와 후손이 그대로 물려 받아요.(우상숭배, 알콜중독, 도박, 이혼, 가난, 병, 폭력, 음란 등등...)그리고 부모님이 간 지옥에 가요.

4.하나님을 만나는 길
하나님을 만나야 해요. 하나님을 만나면 모든문제가 완전히 해결돼요. 하나님께서는 여자의 후손을 보내셔서 죄에 빠진 우리를 구원해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어요(창3:15) 약속하신대로 예수님이 이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어요. 죄가 전혀 없으신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주셨어요. 예수님은 구원자 로 이땅에 오셨어요. 구원이란 죄와 사단, 저주, 지옥 권세에서 완전히 빠져 나오는 것을 말해요. 예수님은 하나님 만나는 길을여신 참선지자, 우리의 모든죄를 해결하신 참제사장, 사단의 권세를 깨드리신 참왕 바로 그리스도세요.

5.예수님을 영접해요.
인간의 근본문제를 해결하신 예수님을 믿고 내마음속에 영접해야 하나님 자녀가 될 수 있어요. 진실한 마음으로 선생님이 하는 기도를 따라해 보세요.

기도-사랑의 하나님 나를 사랑하셔서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해요.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죄와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신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습니다. 지금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나의주인으로 영접합니다. 내 마음속에 오셔서 영원히 나를 다스려 주시고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세요.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해 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