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의 굴레에서 나올수있는 길은 주님의 명령으로 또한 언약으로 요단강을 마른길로 건너게하신 주님의 의지로써 나의 생명과 삶을 존속케 하신다. 미련한 저희가 주님앞에 돌을 얹고 주님과 통하는 비밀의 문을 열며, 날마다 상기하여 오직 저희에게 주시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분명한 나의 중심을 찾아가는 길, 바른 소망의 방향을 찾아 한생애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길, 믿음으로 경배하며, 주님을 바라나이다. 에스더 - 두려운 마음 가진 자여 어느 하루도 눈물흘리지않던 날이 없었지만, 오늘도 울고있다. 그러나, 오늘의 눈물은 뜨거움이다. 날마다 주님이 부어주시는 은혜에, 보다 아름다운 눈물의 의미를 안다. - 강남에서 - http://blog.naver.com/kimgbrf/30029770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