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믿음의 역사(여호수아 2:8-14) |
조회수 : 2508 |
작성자 : 시몬 |
작성일 : 2008-03-02 |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항상 은혜가운데 행복하시리라
주님께 감사하옵니다.
"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못하며,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고,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고,
하나님의 기준이 믿음이다. "
사람속에서 살고자 한다면 하루가 지옥같고,
주님안에서 살고자 한다면 죽어도 남을것이 없습니다.
행복을 상상하는 일만큼 기쁜것이 없고,
그 상상이 실현되는 것 또한 행복입니다.
없는 것을 없다하지 못하고,
아닌 것을 아니라고 하지못하며,
옳은 것을 옳다고 표현할지 못하는
자신의 모자람이라 생각했었는데,
주님은 그모든것이 오직 주님안에 있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바르게 사는 것이란
주님의 법을 따르는 것임을
믿고 의지하며 실천하는 삶이 되고져
주님께 바라옵니다.
믿음이 신뢰를 넘어 신념으로 향하게 하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평안이란 게으름속에 있지아니하고,
강건함으로 명에 충성된자가 되어지게 하는 힘
확신을 가능케 하시는 힘
그 힘을 알아가게 하시는 이
주님의 은혜 비유할것이 없나이다.
나의 삶의 이유
나를 살리시는 주님의 이유
그 분명한 사명 받자옵고,
하루를 천금같이 살게하시는 주님
단하나의 이유만으로 권좌앞에 나아가 일응 묵상하며
그 뜻대로 이루시옵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