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안녕하세요 |
조회수 : 2305 |
작성자 : 박혜진 |
작성일 : 2007-12-28 |
안녕하세요? 길고 긴 인사가 필요하지만 변명같아서 그냥 접습니다.
한 해 동안의 삶을 뒤돌아보며 속초에 있었을 때의 생활들을 기억해 봅니다.
참 앞길이 막막할 때 말씀으로 저의 인생에 등불과 빛이 되어 행복했고 감사한 날들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될지 인생의 원대한 미래는 없지만 세계복음화의 언약속에
저를 밀어 넣고 매일 매일 하루 하루를 강단의 말씀을 생각하며 따라갈려고 합니다.
2008년 새해에도 하나님의 교회에 주님의 소원이 성취되며 각 가정에도 강단의 생수의 강이
흘러 넘치며 성령충만 하시길 소원합니다.
다시 한번 저희들을 보살펴 주시고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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