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축복하는 사람 (출39:32-43) |
조회수 : 2539 |
작성자 : 김영희 |
작성일 : 2007-12-25 |
세상에 문제는 눈에 보이는 문제보다 눈에 안보이는 문제가 더 심각하다.
우리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문제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이문제를 해결 할 자는 복음의 비밀을 가진자 만이, 복음의 비밀이 선포되는 교회만이 해결할 수 있다.
우리에게 이 축복된 이유를 깨닫게 하시고 축복하는 사람으로 쓰임받게 하시니 감사하다.
주님의 마음은 현장에서 사람 살리는 일에 우리 생애가 쓰임받기를 원한다. 이일을 위해 늘 기도합니다.
병원에 있다보니 우리는 밥잘먹고 잠 잘자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병원에는 층층마다 돈을 넣고 인터넷을 할 수 있는데 백원을 넣으면 5분을 볼 수 있습니다.
담임목사님의 메세지를 볼때마다 저는 깨닫게 되었습니다.
5분의 감사 5분의 축복 5분의 기도 5분의 역사 5분만 전도하는 생각이 얼마나 축복인것을 알았습니다. 5분의 시간이 저에게는 특별하고 지금도 교회에서 목사님의 메세지를 돈 안내고 마음껏 듣는 성도들이 부럽습니다.
이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수고하는 전세훈 집사님과 부교역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유미와 영희를 위해서 기도해주시는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문서를 정리하는 지환이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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