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축복의 자리에 우리 가정을 불러 주시고
빛되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여준 하나로 교회 사역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산업인 대회에서 이숙경 사모님을 뵙게되어 너무반갑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로 교회가 없었다면...
지금까지 우리가정은 힘든 종교생활로 어려웠을거고....
문제속에 빠진채 가정이 깨어지는 비극을 맞이 해야 했는지도 모릅니다.
하나로 교회 부부집사님이 5년전 전하여준 복음으로 인해..
로마서 16장의 제자가 되기 위하여 훈련받고 있습니다.
벌써 아내는 신학원 4학기.. 저는 신학원2학기..
선교사 훈련원까지 계획하고...그가운데...아내집안을 통해 미국으로 복음이 들어가
미주 임마누엘 윤태선 목사님과 조우하고..처가 쪽 식구들이 다락방 복음을 접하게되는
이 놀라운 축복이..하나님이 처음부터 계획하셨던...하나로 교회를 통한 세계복음화의
모습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가든지 혹은 보내든지" 라는 선교전략의 꿈을 품게 된것도 하나로 교회 두 부부 집사님들
의 팀사역과 주 하나님의 의지가 함께한 결과라는 사실에 감사할 뿐입니다.

속초라는 흑암문화 속에서...
빛의 파수꾼으로 서있는 하나로 교회에 감사밖에는 드릴께 없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길근목사님의 사역현장과 하나로교회 사역자 분들의 현장에..
그리스도 이신 예수님의 놀라운 축복이 임하길 늘기도하며,영 육이 회복되고...
전무후무한 축복이 임하길 구원의길이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로 교회 모든 성도님들 감사 합니다.

리비 , 제임스, 저스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