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추카추카합니다 |
조회수 : 4671 |
작성자 : 정미진 |
작성일 : 2005-11-26 |
대영선생님, 성순선생님
세상에서 가장 축복된 결혼이시길 기도합니다
죄에 갇혀버린 세상을 향해
죄 없다,
너희는 더 이상 죄의 노예가 아니다 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의 선언처럼
그렇게 아름다운 사랑, 차곡차곡 쌓아가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귀한 전도자를 주례로
생애 단 한번의 결혼예배을 올리게 된 것 또한
가슴벅차게 감사한 일입니다
저희 결혼예배 때 언약의 메세지는
딤후 4:1~2 "전도인의 직무"란 말씀이었답니다
공동체선교시대에 가정을 이루게 된
두 분의 세계복음화 여로에 있어
언제나 지킴이가 되어줄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잘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가문의 영적싸움을 접할 때마다
능력과 해답으로 응답받으실 겁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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