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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병상에서 주님의 큰사랑을 감사하며 조회수 : 2248
  작성자 : 맹달재 작성일 : 2005-06-08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병문안을 못가서 죄송, 답메일을 늦게 보내서 죄송...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시편23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윗이 가장 힘들 때마다 주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예수님이 내 인생의 주인되시고 지금 나와 함께하시는 비밀이 있다면 아무 것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의 어려움들은 앞으로 큰 축복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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