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주인이신 주 예수여 당신의 권능으로 저의정신적 육체적 허전함과 사단으로 부터 구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를 고통으로 부터 기도에 응답주시어 증거로 보여주시고 영원히 하나님 자녀로 살게
하심에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 기도드립니다
새벽에일어나 아내와 함께 교회를 갑니다
예배를 마지고 피곤하여 오침을 한후에 회사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새로운 상품에대한 나의 기대는큽니다
어제 사무관리담당자에게 새상품에대해 지시를 한것이 제대로 처리되지않아
화를 조금 냇습니다
그런데 그거참~~~오늘 아침 사무실에 사표 한장 던져놓고 돌아갓답니다
사직 한다는말도 없고 후임자에 인수 인계도 없고 그동안 모셔오던 어르신들께 인사도
없이.......
고객이 최고고 상품이 최고고 유능한 참모가 최고 라지만 조금 서운하더군요
모두 하나님의계획속에 이루어 지는 일인줄 알고 그 참모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
하길 바랍니다
아침 회의때 일본에서 돌아온 형님과 상품개발 관리방법 구매및 판매방식에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건강도 좀 좋아지고 신앙샐활도 열심히하여 희망이 넘치는 날을 매일같이오늘로 삼고
조금더 많은사람과화목하게 지내며 복음할수 있는매일 매일이 더욱더 힘을 넘치게 합니다
오늘도 사무관리자의 퇴직이 하나님의큰뜻임을 믿고 따르며
사랑하는 아내에게 감사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또한 아들 용진이의 영적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주예수 그리스도께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