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미주 임마누엘 교회
김원기 장로 입니다.
목사님 안녕하신 거 다 알고 있습니다.
만 4년이 지나가는 데요 제가 여기 서부로 오게 된것이 ..
그 후로도 자주 뵈었지만 ..
사모님도 안녕하시겠죠?
이제 말씀이 성취되고 앞으로는 더 크게 되겠죠.
빌레몬서 의 말씀을 저희 가정에 주셨는데
기회가 있을때 마다 되새기며 기도한 지난 4년이었습니다.
다시 목사님을 모실 기회가 있으면 편안하게 모실 수있습니다.
성도들이나 렘넌트를 보내셔도 좋구요.
온 가족이 복음안에서 특히 아들이 이번 합숙이후로
확실이 변하고 빌레몬의 가정처럼 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ma1616.hihome.com 을 보시면
미주 50개주와 세계를 향한 저희 의 비젼이 보일 것 입니다.
목사님
이번 세계선교대회 서부지역에는 혹시 오시지 않으시는지 ...
늘 기도 할때 마다 생각이 납니다.
정시예배때 자주 인용되는 빌레몬서의 메세지가
모델적인 응답의 결과로 나타나리라 기도와 기대를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