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속초 하나로 교회의 목사님과 전도사님 전 도계에 사는 도계침례교회 청년인 박성욱 입니다. 김동우 전도사님하고도 알고 있는 사이고 저의 사정을 지금을 말씀 드링겠습니다. 저의 집은 저 할머니 그리고 할아버지가 있는데 지금은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몸이 많이 좋지 않습니다. 할아버지는 그나마 움직여서 활동은 할 수 있는데 문제는 할머니 입니다. 할머니는 몇년전에 풍을 만나 지금은 정신이 거의 않좋습니다. 그리고 저의 어머니도 있는데 어머니마저 술을 많이 마셔서 교회도 아주 빼먹고 있습니다. 저의 가족과 저를 위해서 기도 좀 부탁합니다. 아참 김동우 전도사님 잘지네죠. 저도 지금도 전도사님이 알다 싶이 신문을 요새도 돌립니다. 뉴스마다 않좋은 소식도 많이 듣는데 다른 사람도 자살을 못하도록 그 기도도 부탁합니다. 그럼 성도 여러분도 전도사님들도 목사님도 안녕히 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