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영 다락방 2006.1.2 월요일 |
조회수 : 1838 |
작성자 : 정종헌 |
작성일 : 2006-01-03 |
현장복음메세지 제16과 도대체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요14:6-10)
전 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입히셨고 누구보다 훌륭한 일을 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도대체 누구신가? 역사의 주인공(B.C,AD)이 되셨고, 책 한권을 남기지 않고 짧은 기간을 살다가 가셨는데 그에 대한 책이 가장 많이 기록되었고, 이 땅의 모든 임금과 장군을 다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영향을 입혔으며 개인을 변화시켰고(웰리스, 볼트인, 니체, 스콧트), 복음(그의이름)이 들어가는 나라마다 변화가 되었다. 도대체 예수는 누구시길래 그를 발견한 자가 그 때부터 참 목적과 또한 참 평안과 참 힘을 얻게 되는가? 더욱이 놀랄 일은 인간은 5분 후의 일도 알지 못하는데 예수에 관하여는 수 백년, 수 천년 전에 예언이 되었으며 300번 넘어 집중적으로 예언되었으며, 특히 탄생(사7:14), 유년기(호11:1), 죽음(사53:4-6), 십자가(시22),부활(시16:9)에 관하여 예언이 되었다. 이 주님을 모시기만 하면 그 어떤 사람도 결국은 변화가 되고야 만다.
그는 도대체 누구시길래 그런 엄청난 결과를 우리에게 주셨는가?
1. 인간의 문제와 그 원인
(1) 롬3:23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다.
(2) 창3:1-8 - 마귀의 유혹을 받아 선악과를 따먹고(마귀를 따름)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
다. (죄 : 불순종)
(3) 요8:44 - 그때부터 인간은 마귀의 손에 사로잡히게 되고 마귀의 자녀 노릇하게 되
었다.
(4) 롬6:23 - 죄 때문에 영원한 사망에 이르게 되었다.
2. 예수 그리스도는 이 문제와 어떤 관련이 있는가?
(1) 요1:1-14 - 인간의 근본문제인 “죄와 사망”을 해결하시기 위해 말씀이 육신이 되
어 이땅에 오셨다.
(2) 요일3:8 - 죄와 사망의 권세를 잡은 마귀의 일을 멸하셨다(마귀 권세 깨뜨림)
3.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을 누구라고 고백하셨는가?
(1) 요10:30-33 -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하셨다.
(2) 요14:7-9 -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하셨다.
(3) 마28:18 -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다.
4.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자들은 어떻게 깨달았는가?
(1) 베드로(마16:16) - 주는 그리스도이시오, 하나님의 아들
(2) 도마(요20:25-28) - 나의 주 나의 하나님(손과 옆구리에 못자국과 창자국을 봄)
(3) 바울(행9:1-10) - 부활하신 주님을 만남(핍박 자요 훼방자인 사울이 변함)
(4) 십자가에 못박은 원수들(마27:54)-지진과 그 되는 일을 보고“이는 진실로 하나님
의 아들이다”고 말하였다.
5. 어떻게 만나는가?
(1) 요1:12 - 믿음=영접(다스리시고, 인도하시도록 왕으로, 주인으로 모심)
(2) 계3:20 -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드림으로
(3) 요2:5-11 - 예수님이 주인이 될 때 기적이 일어난다.- 이것이 신앙 생활
<<<기 도 제 목>>>
홍은표 집사:
1) 정복할 현장을 보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하나님의 약속이 확신이 올때 믿음으로 도전 하도록 성령충만을 주옵소서
3) 흑암경제가 무너지고 최고의 경제응답 받아서 가정, 지역을 복음으로 정복
하도록 능력으로 역사하소서
4) 전도대상자: 이길연, 김정수, 강병호, 엄진영
김철수 집사:
1)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선순위의 축복 주심 감사합니다.
2) 2006년 한해 복음이 사상화 될 수 있게 은혜주시고 경제 회복을 위하여
나 자신과 영적싸움 할 수 있게 은혜자리 지속적으로 인도 하여 주세요
3) 전도대상자: 형제 5남1녀
이장현 집사:
1) 복음이 사상이 되어 신분 권세 누리도록
2) 가정, 복음, 경제 정복되도록
3) 오직 은혜, 성령, 복음에 원네스를 가정, 경제현장 지역 정복하도록
4) 인생에 결론이 복음의 깊은 뿌리가 내리도록, 후대에게 신앙이 발판이 되도
록
정종헌 집사:
1) 새해 정복의 축복을 모든 삶의 현장에서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2) 모든 인간관계의 원네스의 응답을 누리기를
3) 복음의 깊은 뿌리가 내리기를 기도 합니다.
4) 가정의 지교회의 응답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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