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을 개혁하는데 회복할 축복, 회복할 권세, 회복할 이름.... 을 말씀으로 주셨다. 오직은혜로, 오직 성령충만으로, 오직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신분을 확인하고 지역을
정복하라고 말씀하셨다.

예수가 누구냐 ?
요20 :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왜 예수만이 길인가 ?
요일3 : 8 "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요 14 : 6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 : 12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1: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난 자들이니라 "

예수 믿는 순간에 하나님 자녀된 축복 권세 이미 하나님이 다 주셨는데 우리는 계속 복 달라고 빈다. 예수님을 믿고도 습관, 체질, 고질적인 생각이 바뀌지 않는 남편을 볼 때 어떤일이 생기면 본인이 판단하고 본인이 결정해서 해결 하려고 한다. 왜 저럴까 ?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닌데...

이렇게 말하는 나는 되는가 ? 그렇지 않다. 나도 마찬가지 일 때가 있다. 그래서 후대가
중요하다. 나 처럼 50살이 넘은 세대는 갱신이 잘 안된다. 찌들은 삶을 살아오면서 잘못된
것들이 많이 머리속에 박혀있다.

나는 27살에 교회다니는 집으로 시집을 가서 그 때 처음으로 남편따라 교회라는 곳에
첫발을 디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