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형통한 요셉" |
조회수 : 2619 |
작성자 : 김영희 |
작성일 : 2005-12-25 |
창 39 : 19~23
인간에 생각과 마음은 언제든지 변한다.
경험도, 사상도, 학문도, 윤리 도덕도 가치관도 변한다. 변하는걸 붙잡고 흔들리지
말고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으라고 말씀 하셨다. 유일한 복음...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 하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셨다.
복음에 능력은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영원한 복음 그리스도를 붙잡아야 한다. 우리는 약속의 자녀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날까지
신분과 권세를 확인하면서 하나님 말씀 안에서 인도받고, 지역정복의 축복을 기대한다.
내 인생을 하나님 것으로 채우지 않으며 사는 것이 슬프다.
사람에 방법으로 우리 운명과 사주 팔자를 바꿀 수는 없다. 나는 연약하지만 내안에
있는 주님은 완전하시다. 우리 목사님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타는 순간 순간에
인생에 많은 것을 깨닫는다고 하셨는데...
나는 감기 한번 이기지 못하고 감기에 걸렸을때 인생에 많은 부분을 생각해본다.
겨울철만 돌아오면 감기 몸살에 걸리는 허약체질이다. 복음에 체질이 안되면
불신앙 하는데 인생 살아가면서 하나님 앞에 조금 헌신하고 조금 헌금 하면서
틱~틱~ 거리는 것이 우리 인간의 모습이다.
변하지 않는 그리스도를 붙잡고 약속의 자녀로써 복음적인 생각을 가지고 축복된
인생을 사는 나 자신이 되기를 모든 관계를 축복의 관계로 생명의 관계로 만남의
축복을 달라고 기도한다.
깨달은 점 :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과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생명이 살아나고 변하는 구나
치유받을 점 : 복음적인 생각으로 모든 것을 바라볼 수 있도록
옛날 체질이 버려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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