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일 강단 말씀 →삼상1:9~18

우리는 살아가다보면 많은 문제가 온다. 인간이 해결해 보려고해도 문제는 계속된다.
우리 자신이 부족해서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없이는 살 수가 없다.
대적자가 우리를 조롱하고 넘어뜨리고 말씀을 못듣게 불신앙하게 만든다. 나 자신이
완전 복음에 체질이 돼서 후대를 살리는데 쓰임받고 하나님 몰라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절대 절망의 문쩨 절대 재앙의 문제 속에서 해방받는 길을 말해주고, 농부가 농사에
생명을 걸듯이 현장에서 제자 세우고 생명 살리는 일에 헌신하고 싶다.

내 자녀들에게 영적 자부심을 심어주고 유일한 그리스도 영원한 그리스도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발판이 돼고 지도해 주는것이 후대를 살리는 길이 아닐까??
이 메세지를 통해서 깨닫고 치유받고 갱신할것과 적용할것과 기도제목을 기도로써 마무리
해본다.
"하나님 부족한 인간에 한계와 체질을 보면 답답하시죠? 질그릇 같이 연약한 우리 인생을
축복된 자리에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절대 절망의 문제화 재앙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보내셔서 죄와 사단의 세력에서 구원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자신과 후대들에게 영적 자부심을 심어주게 하시고 완전한 복음으로 체질이
변화되게 하옵소서. 후대를 살리는데 물질과 기도의 후원자 역할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세요. 말씀을 증거하시는 담임 목사님에게 성령충만함을 주세요.
우리 각자에게 필요한 말씀만 붙잡게 하시고, 다음 한주간도 현장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인도 하옵소서.
감사하오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