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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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증인의 승리 조회수 : 2065  
  작성자 : 김영희   작성일 : 2004-04-24  
하나님이 나를 증인으로 세우셨는데
나자신이 이번주간 하나님을 얼마나 증거했는가 생각해봤다.
나같이 부족하고 성격도 넓은 편이 아닌데 전도캠프때 열린 초신자들과 말씀공부를 하니
하나님께 감사했다.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원한다. 이분들도 기도제목이 건강이다.
하나님말씀을 을으니 마음이 평안하다고 한다.
세상적인것은 아무리 채워도 허무하다.
하나님 말씀아니면 해결안된다.하나님 없는 인생 행복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생명이 심겨진 초신자들에게 사단의 세력은 꼼짝 못한다.
하나님이 승리할수 있도록 증인으로 우리를 부르셨다.
나는 아직도 부족하지만 예수그리스도를 자랑해야 겠다.
이번주간 증인의 승리 메세지를 보면서 나자신이 갱신하고 치유받을 부분을 점검해봤다.
나에게는 가정 생활의 기준이 있다.
가정주부답게 가정에 충실하고 신앙인답게 교회에 누가되지 않게
신앙생활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사람은 각자 개성과 자기 패턴이 있지만 인간의 본질만은 변화지않는다.
이 기준을 벗어나는 행동을 하면 이해가 안된다.
그런사람과는 마음을 주고 받지않는다.
그많은 세월동안 복음을 들었건만 복음으로 수용이 잘 안된다.
잘못해놓고 무조건 치유가 안되서 영적인 문제라고 넘긴다.
이럴때마다 내 마음이 답답하다. 영적인 것과 사람의 됨됨이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하나님은 다 필요해서 부르셨겠지..........

기도제목은 진정한 복음적인것이 무엇일까? 알게하시고 증인된 축복을 누릴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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