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람이 염려와 불신앙을 버릴 때 하나님이 축복을 주셨다.
믿음이 회복되고 복음에 바탕이 되서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노력해서 받은 축복이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다. 나는 누구인가? 하나님의 자녀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신분과 권세를 늘 확인하면서 왜 살아야 하는지 이유를 발견해 보니 아브람이 항상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드리지 않고 나 자신을 위하여 드린 것 같다.
속은 그대로 있는데 겉만 포장하면서 살아왔다. 말씀이 나에게 임하길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내 영혼 속에 심겨져 영향을 받아 체질과 습관이 복음적이 되어서
훌륭한 생각을 해야 되겠다.
불신자는 눈에 보이는 것에 인생을 걸지만 나는 눈에 안 보이는 것에 마음을 담자.

기도제목: 아브람이 붙잡은 언약이 내게 임하길.....
내 깊은 곳(잠재의식)에 있는 쓸데없는 염려와 불신앙이 없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