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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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여호와만 섬기리라 (수24:14-18) 조회수 : 2267  
  작성자 : 김영희   작성일 : 2005-02-10  
사람과 살다보면 믿을만 하지만 믿지못할 때가 있다.
사람은 감정이 있어서 변덕이 심하다.
우리 인간은 아무리 잘 해도 문명이 발달해도 한계가 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우리를 하나님이 특별한 소유로 삼으시고
아끼겠다고 말씀하셨다.우리는 섬김의 대상이 분명해야한다.

오직 여호와만 섬기는 것이다. 하나님의 최고 기쁨은 예배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속에 하나님의 계획이있고, 인도받는것이 중요하다.
강단말씀이 내 영혼속에(마음속에) 들어갈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치유,갱신,기도제목: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고 걸작품이다. 하나님의 유일성을 알고 후대에게 언약의 바톤을 잘 전달해서 상위계층의 복음가진 제자가 될수있도록 .....
우상섬기지말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고 , 사람(생명)살리는 일에 등대역할을 감당하고, 이지역에 3천 전도제자가 세워질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이다.



< 하나님이 주신 비젼 (창12:1-9)>
사람은 수준이 있기에 상대방을 평가한다.
나는 예수를 믿는 가정에 시집을 왔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중요성을 잘 몰라
많은 시간을, 세월을 헛되이 보냈다.

한 가정의 주부로써 평범하게 착하게 살았다. 그런데 늘 한쪽 구석이 텅빈 느낌이었다.
일요일에 곗날이면 계하러가고, 결혼식이 있으면 결혼식에 가고, 조상의 제삿날이 돌아오면 상차려 놓고, 찬송가를 부르고 예배드렸다. 안 믿는 작은 아버지는 제삿상에 절하고, 그냥 이렇게 살았다.
그런데 왠지 내 가정에 문제와 나의 문제들은 해결이 되지 않았다. 어쩌다가 교회에가도 육신적인 복만 달라고 중얼거렸다. 남편이 혈기를 부려도 "본디 성격이 저렇지" 하고 무관심 했다. 하나님과 아무런 관련이 없이 살았다.
그러다가 지금의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되었다. 처음듣는 말씀이었고 "어머 성경에 저런말이 있었나?" 내문제 ,내 가정에 일어나는 일들이 다 성경에 있었다.
가문에 내려오는 저주와 대물림, 이세상 풍속을 쫓으며 살았던 나를 발견했다. 이 때부터 말씀의 영향을 받고 말씀이 내 마음판에 박혔다.
어떤 환경, 어떤 문제도 내안에 있는 그리스도를 빼앗을 자가 없다.
말씀은 사람들에게 영향이간다. 밋밋한것 같지만 그속에 비밀이 있다.
예배는 세상에 노는것과 비교하면 재미가 없다. 세상은 너무 재미있다. 나는 화투도 못하고 술도 못먹지만 호텔 나이트클럽에가서 춤추는 것을 좋아했었다. 밥도 집에서 먹어야지 맨날 사먹으면 질린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우리는 내가 잘나서 예수 믿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부르시고 찾아오셔서 택했다고 성경에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배하길 원하고 교재(기도)하길 원한다.
복의 근원인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예배의 축복을 주시고, 사명을 깨닫게 하시고 기도하길 원하신다.

깨달은점, 기도제목: 목사님이 강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복음적으로 잘 전달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
하나님이 주신 비젼을 나에게 적용한다면 이 지역의 3천전도제자가 세워지도록 기도하는 것이다. 삶의 규모와 말씀에 은혜받고 증인으로 쓰임받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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