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랑의 축복 |
조회수 : 2212 |
작성자 : 김영희 |
작성일 : 2004-04-18 |
우리는 이땅에 살면서 죄의 심각성, 사단의 심각성, 인간의 심각성을 모르고
살아 왔습니다.
운명과 사주 팔자에 묶에 살면서 우리 마음속에 있는 심각한 문제를
영적으로 보지 못하며 살아왔습니다.
우리의 가치를 모르며 아무렇게 살아 왔는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자신이 보배롭고
존귀한 자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잘나서 내 믿음이 좋아서 하나님이 축복주신 것이 아니고
하니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의 축복을 주신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화나면 말을 안하는 버릇이 있는데 전에는 이것이 정상인 줄 알았죠..
그런데 말씀을 계속 들으면서 영적인 대물림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는 치유받을 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땅에 있는 모든 성도가 존귀하고 하나님 모르는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소원하고 있는데 우리 자신들이 전에 있었던 일로 인생을 낭비하고
그것때문에 실패했는데도 잊지 못하고 사단의 통로가 되는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
저의 기도제목은..
하나님과 통하는자가 되면서 영혼을 구원하고 지교회의 축복을 받기를 소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