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구원의 축복과 언약의 축복 [막3:13-15 행전3:23-26] |
조회수 : 2236 |
작성자 : 김영희 |
작성일 : 200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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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의 축복과 언약의 축복 [막3:13-15 행전3:23-26] ♥
하나님이 우리에게 비젼을 주신것을 믿는것이 믿음이다.
나는 복의 근원이고 언약의 자손이다. 내 기준으로 하나님 앞에 택함을 받을수가 없는데 하나님에 기준에 맞아 구원받았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세상에도 많은 기준이 있다. 우리가 하나님에게 선택받은 것은 절대적인 하나님에 은혜다.
우리는 하나님에 자녀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자기경험과 자기지식으로 살아가면서 끊임없는 문제로 갈등하고 신분에 축복을 잊어버리고 살아간다. 구원받아 언약속에 있다는 것이 영원한 축복이다. 하나님의 중심으로 사는사람이 예수믿는 사람이다.
눈에 보이는것 중심으로 사는사람과 어떻게 같을수가 있겠는가? 내가 믿음이 있어서 하나님을 붙잡고 있다면 내 팔에 힘이 빠지면 떨어질 것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이 나를 붙잡고 계시는데 내가 하나님을 붙잡고 있는 줄 착각하면서 살아왔다.
하나님이 나를 붙잡고 계시니 감사하다.
이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우리 가족을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 땅에 살면서 끊임없는 문제와(환경을 통해)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지만 강단 말씀을 통해 언약 안에서 기도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니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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