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복음의 한(눅15:11-24) |
조회수 : 2049 |
작성자 : 김영희 |
작성일 : 2004-06-13 |
우리는 다른사람과 더 불어 살기때문에 친구와 옆집과 비교하게되고,영적인 축복을
모르니까 인생이 따분하고 소망없이 살아간다.
자기경험 자기결심을 의존하면서 살아가면서 절대적인 고독속에 빠져 불투명한
불완전한 세상을 믿고 살아간다.
어느날 문제가 와도 하나님을 떠난 우리 인생은 행복하지 않다.
하나님을 바라보지않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상대적인 고독속에서 비교의식을 갖고 남을 용서 못하고 기다리지를 못한다.
하나님의 마음인 복음에 한이 없어서 일까??
이 주간에 메세지를 생각하면서 나 자신도 복음에 한이..무게로 따진다면 나는 몇 Kg나 될까??
사람을 기다리는 것은 되는데 용서하는 마음이 부족하다.
남편은 나와 반대다.
하나님에 말씀으로 늘 채워지지 않는다면 난 도저히 살수가 없다.
고독 속에서 헤매고 있을테니까...
기도제목은...
하나님 자녀된 축복을 알게 된것이 감사하고..
지역에 일꾼이 세워질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